서울 성동구는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그간 성동구는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까지 2020년 대비 생활폐기물 20% 감량을 목표로 단계적인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0년 65,615톤에서 2021년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4일 해성산업에서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함께 장현지구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복지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현지구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 물품 지원과 자원 연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
2026년 봄 학기를 앞두고 광주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주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 운영하는 교복나눔공유센터는 한벌에 수십만원이 소요되는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 및 기부 문화 장려 차원에서 문을 열고 있다. 주월동 빅스포 광장 뒤 푸른길 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는 관내 소재 중학교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디지털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과기정통부 지원사업들을 설명하는 '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 설명회'를 오는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K-글로벌 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AI·디지털 스타트업 지원사업 통합브랜드다. 이날 통합설명회에서는 AI·디지털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위한 ▲멘토링 ▲스케일업 및 해외진출 지원사업 ▲테스트베드와 같은 인프라 지원사업 ▲AI·데이터·클라우드 등과 같은 디지털 자원 지원
함양 안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30일 이모손맛과 착한가게 업무협약을 맺고, 2월부터 매주 1회 저소득층 3가구에 대해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다.이모손맛 정덕용 대표는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하던 차에 안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업무협약을 알게 되었고, 나눔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이명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안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민간 자원 발굴에 힘써 나눔문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북구새마을부녀회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운영시간은 새학기 준비로 방문자가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명지동에 위치한 분관 ‘우리온실’ 공간에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라면‘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라면‘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천 시민 모두가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크 공유공간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회와 단절 위험이 큰 지역 주민이 복지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유입해 상담과 서비스 안내, 지역 복지 자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 검사원 법정검사 기술역량 강화·검사품질 제고 총력한동민 원장 “유관기관과 업무협력 강화 등 건설기계 안전전담기관 역할 수행 만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구미대학교와 손잡고 건설기계 산업발전에 필요한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안전관리원 한동민 원장은 28일 구미대학교 회의실에서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과 ‘건설기계 우수인재 양성’ 업무협약식을 갖고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지식의 상호 공유로 건설기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점검·자원 연계 등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이어간다.구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2명이 수급권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이끈다. 특히 약물 과다 등 비합리적 의료 이용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적극 실시하고 치료 목적이 아닌 장기 입원자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한편,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구 관
인천환경공단은 이건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자원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26일 밝혔다.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부지면적은 총 1,565,395㎡이며, 그 중 약 61%인 865,709㎡이 녹지면적으로 조성되어 있다. 식재된 수목은 교목 56,776주, 관목 497,984주이다.공단은 조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지목과 고사목 등을 단순 폐기처리 하는 대신, 재생에너지 연료로 활용하고자 2019년부터 협약을 통해 임목폐기물을 자원화해 오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 6년간 총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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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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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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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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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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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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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9기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13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지역 변화를 이끌 청소년 참여기구인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신규 위원들이 참석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평창군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과 사업에 목소리를 내는 참여위원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분과 조직을 이끌어 갈 임원단 구성, 팀별 협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눈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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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터치스크린의 역습…물리 버튼이 돌아오고 있다
전기차 시대가 열리며 자동차는 점점 더 미니멀하고 디지털화됐다. 기후 조절 노브는 사라지고, 도어 핸들은 차체에 숨겨졌으며, 볼륨 다이얼은 햅틱 슬라이더로 대체됐다. 그러나 규제 압박과 소비자 불만이 커지면서 자동차 업계는 다시 물리 버튼을 도입하는 흐름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아우디는 2027년 출시 예정인 'e-트론'에서 더 촉각적인 인테리어를 예고했고, 페라리는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전기차에 물리적 컨트롤을 대거 탑재했다. 심지어 테슬라조차 플러시 도어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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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부동산 투기 부당 특혜 회수하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의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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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마지막 퍼즐 맞췄다"…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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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철도 지형을 바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던 45.2km가 시속 200km급 고속화 노선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린 것이다.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난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종합평가 0.527로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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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시장에 블록체인 기술 전면 도입
중국이 전력시장 개혁을 추진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중국 국무원 보고서를 인용해 2035년까지 전국 단위의 전력시장을 완성하고, 그린 전력 인증에 블록체인을 활용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전력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에너지 자원의 최적 분배를 목표로 한다.블록체인 도입으로 그린 전력 인증이 강화되며, 탄소 배출 계산에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전력 거래의 단절을 해소하고, 다수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