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6일 삼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했으며, 대봉천신협은 지난 9일, 대봉1동과 대봉2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백미 10kg
새마을지도자천지동부녀회에서는 지난 14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천지동 관내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 계층 등 30가구에 전달했다.김향실 회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연기념물의 고장 경북 경산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동물이 이웃사랑 실천의 주역으로 나섰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 ‘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착한펫’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반려동물 연계 기부 프로그램
대한한돈협회 증평군지부는 지난 18일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에 전해 달라며 돼지고기 120㎏을 증평군에 기탁했다. 추석을 맞아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한돈 소비를 촉진한다는 취지다. 연규원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 중앙동 직능단체들이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중앙동자율방범대, 의림동재산관리위원회, ㈜건주 등 지역내 직능단체와 제천시의회 김정문·이정현 의원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7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김, 선물세트 등을
전북자치도 고창군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구슬땀을 흘려 얻은 첫 수확물을 지역 사회와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3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입주 농가인 ‘서로서로농장’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멜론을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멜론은 지난해 고창군으로 귀농한 이들이 스마트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상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9일 오후 3시 상지대 다산관 401호에서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상지대 HUSS사업단과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주최한다.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원주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의 역할, 지역 협동조합의 새로운 연대 방안, 사회연대경제 분야 통합돌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본원과 전국 6개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해썹인증원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청애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지원에서도 각 관할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서울지원은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부산지원은 에바다드림홈, 경인지원은 사회복지법인 좋은집, 대구지원은 제일장애인보호작업장,
인천의 한 시민 활동가가 28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6 세계 한인 주간’ 행사장앞에서 ‘호주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 말라!’라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그는 “멜버른에 있는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구 반대편 멜버른에서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2019년 멜버른 한인사회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최근 현지에서는 존치 여부와 정치적 중립성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관련 안건을 다루
전국 각지에서 열리던 대표 식품 축제 20개가 올가을 ‘K-푸드 페스타’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식품 축제 20개를 연계한 대규모 미식축제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에서 개별적으로 열리던 식품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축제 간 연계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별 식문화와 다양한 K-푸드를 알릴 계획이다.
포항농협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28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