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연천군과 파주, 포천시를 선정했다.
이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 27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현석 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후보지 선정은 전문가들이 경기도의 특구 지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린 평가"라며 "선정된 시·군과 원팀이 되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통합 특별법’의 12일 국회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여야가 안건 처리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11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법안 상정이 안 됐다.국회에 따르면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 406호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식 선임하고 새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킨다. KT는 이번 정기 주총을 기점으로 그간 이어져 온 경영 공백을 해소하고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오전
대구광역시의회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북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6일 보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학부모연합회는 이번 겨울 보은군이 운영한 청소년 썰매장에서 매점을 열어 얻은 수익금 1000만원 중 3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하고 나머지 금액을 이날 보은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보은교육지원청은 기탁받은 장학금을 학교 학생자치활동 지원 및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미정 학부모연합회장은 “학부모님들의 정성과 참여로 마련한 뜻깊은 기탁금”이라며 “작지만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영동군수 후보를 3인 경선으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경선에는 김국기 충북도의회 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 정영철 현 영동군수 등 3인이 나선다.공천위는 광역의원 11곳, 기초의원 13곳 등 총 26개 지방의원선거구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먼저 공천위는 청년 및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충북도의원 청주11선거구를 청년 우선추천 지역으로 의결하고 이재림 청년문화원장 이사장을 공천했다.
4선의 박덕흠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정되면서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기사회생한 김영환 충북지사와의 인연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박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이나 김영환 지사의 운명을 결정지을 위치에 섰기 때문이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6·3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맡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 의원
한동안 비어 있던 공간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이기 시작했다. 전북 완주군 상관면이 방치됐던 유휴시설을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되살리며 마을 공동체 회복의 거점을 마련했다.
완주군 상관면은 24일 주민공유공간 ‘상관다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과거 지역자활센터로 사용되다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시설을 재정비해 새롭게
한국전력기술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하고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하며 원자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형 원전 수출과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핵심 축으로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한국전력기술은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박 상임이사는 같은 날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해 오후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박기조 상임이사는 1992년 한국전력기술에 입사해 원자력총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 전략기획본부 경영전략처장, 원자력사업본부장 직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12·3 내란의 밤’ 대응을 둘러싼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 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내란 방조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을 가리자”고 맞선 데 대해, 이 의원이 다시 기자회견을 열어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이 의원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보는 넘치지만 선택의 기준은 흐려지고, 직업의 변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로의 본질을 다시 묻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