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공원·녹지 관리 시니어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풍기 조끼’를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예초와 제초 등 야외 작업을 수행하는 공원·녹지 관리 시니어 근로자 80명이다.공단은 물품 지급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해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선정했다. 조끼 지급과 함께 올바른 사용법과 배터리 관리 방법, 사용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앞으로 공단은 안전용품 착용 실태
감사원이 국세청의 조세감면 및 세액공제 등을 살펴보고 있다.7월 현재 재정경제3과에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 실지감사 중이다. 24일까지 진행한다.국세청 관계자는 통화에서, "세액공제, 감면, 비과세 등 세액감면이 중점 점검 대상"이라면서, "가업상속공제, 지방이전감면, 연구개발, 통합투자세액공제 등을 감사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감사는 지난 3월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 내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과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한편 재정경제부는 지난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
충북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지역 핵심 사업인 자연치유특구와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동물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현장 브리핑에 이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사업의 실효성 등을 직접 살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연치유특구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동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6일 고읍·선인지구 등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안전국장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안전국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구간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현장 상시 관리체계를
경북 안동시 길안면과 청송군 파천면 경계에 위치한 폐석산 일대에 축산폐기물로 추정되는 유기성 물질이 대량 적치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환경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문제가 제기된 곳은 안동시 길안면 대곡리 산146번지, 산147번지, 산148번지와 청송군 파천면 병부리 산55-2번지 일원이다.본지 기자는 최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검은색과 회색을 띠는 유기성 물질이 폐석산 바닥을 따라 넓게 적치돼 있었으며, 일부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 서비스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준수와 시설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주도가 제주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벌이는 2026년 하반기 순회 지도·점검이다.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자동차관리사업체 100곳으로, 종합 80곳, 소형 14곳, 원동기 6곳이다. 상반기에는 이 가운데 61곳의 현장 점검을 마쳤다.점검에서는 업종별 등록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 등 주요 변경신고 이행 여부, 법정 서식
충북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팀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한 지역내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이틀에 걸쳐 각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물 설치 공정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
제주특별자치도가 심야 및 휴일 시간대 도민과 관광객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도내 공공심야약국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제주시 3개소, 서귀포시 4개소 등 현재 지정·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 전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심야 운영시간 준수 여부 △근무일지 작성 및 관리 상태 △약국 외부 운영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다.제주도는 이와 함께 심야시간대 근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  시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이 확대 개편된 것으로, 현장 조사와 전화상담을 병행한다.  현장 조사반 6명, 납세 지원 콜센터 4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납세 지원 콜센터가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를 사전 조사하면, 현장 조사반이 실태 조사에 나선다.  현장 조사반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정덕영 양주시장은 2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회정동 주택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시민안전과와 허가과, 회천2동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피해 주택과 인근 공사장의 배수시설 운영 실태, 토사 유출 현황 등을 확인하고 응급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주택은 인근 공사장과 산지에서 빗물과 토사가 함께 유입되면서 주택 내부가 침수되고 토사가 쌓이는 피해를 입었다.이에 따라 2가구 주민 가운데 현장에 있던 5명은 추가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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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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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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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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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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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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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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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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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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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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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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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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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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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