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서울국제학교가 11일 교내에서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테리팍스런’ 행사를 개최했다. ‘테리팍스런’은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캐나다의 테리 팍스가 암 연구기금 마련을 위해 1980년 ‘희망의 마라톤’을 시작한 도전과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
경북농협과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가 농번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점심과 우리 농산물을 전했다.경북농협은 지난 9일 칠곡군 왜관읍 사랑의집에서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함께 ‘2026년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이심전심 중식봉사 및 양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손과 발이 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2일 상주풍물시장 입구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장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2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신학기 동아리 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 체험을 하고 있다.새학기를 맞아 열린 이번 동아리 박람회에서는 공연, 학술, 체육,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64개 동아리가 참여해 신입부원 모집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교통이 불편해 각종 생활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을 찾아 기술과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대구 군위군 나루봉사단은 주말을 이용한 지난 29일 회원 10여명이 우보면 선곡2리 마을회관을 찾아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
경일대학교 RE:ON봉사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지역 주민들을 찾아 전공 역량을 활용한 회복 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경일대는 대학 앵커사업본부 RE:ON사업단 주관으로 9월 17일 의성군 단북면에서 ‘RE:ON봉사단 경북 의성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