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쿠팡물류센터와 제주로지스틱스에서 관내 대형물류센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방활동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 인식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7월 18일 인천시 소재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대형물류센터의 복잡한 내부 구조와 다량의 적재물로 인한 화재 확산 위험에 대비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물류센터 내·외부 시설구조 및 소방시설 활용 방법 확인, 화재 발생 시 최적 진입로와 소방차량 부서 위
함양군은 군민에게 유충 등 소형생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유충 대응 일제 위생점검을 자체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조성 여부와 포충기·미세 방충망·여과망 등 차단 설비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두 곳 모두 유충 발생 없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함양군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유충 등 소형생물 발생 사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순간은 사고 발생 직후 몇 분이다. 양구군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양구군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교육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신천 연결 지하보도 등 관내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이번 방역은 집중호우 이후 오염이 우려되는 지하보도 내부와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방역소독요원이 연무소독을 실시하여 침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위생해충과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다.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이후 고인 물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이 증가하고, 오염된 환경을 통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중구는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내 353개 행정리 방역을 확대하고 24시간 감시·대응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충북도,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의심 사례와 집단환자 발생 상시 모니터링에 돌입했다. 먼저 집중호우와 침수 이후 오염된 물과 음식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353개 행정리에서 주 1회 실시하던 방역을 이달 초부터 주 2회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방역은
약 3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대구 남구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된 잣나무가 확인됐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남구 대명동 남덕초교 조경지에서 잣나무 한 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잣나무를 신속히 제거·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방제에 나서고 있다.감염목 반경 2㎞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동을 관리·단속할 방침이다.이어 추가 감염목 발생 여부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발생지 반경 5㎞ 이내를 정밀 예찰한다.추경호 시장은 "재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콩 재배지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예방 방제를 안내했다.  탄저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25∼30℃의 고온과 높은 습도 환경에서 병원균 증식과 확산이 활발해진다.  주로 잎·줄기·꼬투리·종자에 발생하며 심할 경우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도 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겉으로 증상이 없는 잎에서도 탄저병균이 검출돼 재배지 내 병원균 밀도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폭염 이후에도 꼬투리 형성기가 겹치면서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예방 관리가 중요하
영천시의회는 지난 5일 전체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해 발생 현황 및 대책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관련 현안 ▲영천 화룡지구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검토 보고 ▲영천시 미래전략위원회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의원들은 ‘한해 발생 현황 및 대책’ 보고를 통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7일 오전 중점관리대상 시설인 남구 태광산업 울산공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안전지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져 화재위험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공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주요 지도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과부하 예방 ▲실외기 및 전선·플러그 손상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피난훈련 실
영천시의회는 5일 전체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해 발생 현황 및 대책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관련 현안 ▲영천 화룡지구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검토 보고 ▲영천시 미래전략위원회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의원들은 ‘한해 발생 현황 및 대책’ 보고를 통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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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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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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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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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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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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