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571억 원을 사업 집행 포기 등으로 반납하게 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농업 현실을 외면한 무능한 농정”이라며 제주도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여성농민회는 "반납 예정액 가운데 절반 이상이 농수축산위원회 소관 예산으로, 전체 추가경정예산 4615억 원 중 571억 원이 국고 반납 예산으로 편성됐다"며 "이 가운데 1차 산업 분야 예산은 약 270억 원으로 절반에 가까운 규모"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제주 농업은 월동채소 가격 폭락과 농자재 가격
남양주시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민선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최현덕 남양주시장 등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시장·군수 희망 메시지 발표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 설명 ▲도-시군 공동선언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최현덕 시장은 희망 메시지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경남도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도민 생활권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경남도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생활·산업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 ‘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정했다. 도는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들이 15일 출마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송재봉 의원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과를 만드는 정치, 실력으로 증명하는 충북도당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 의원은 5대 추진 방향으로 △정부의 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모범이 되는 충북 건설 △사람을 키우는 정당 △당정협의 정례화 △국정·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승리하는 민주당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제시했다.이영신 전 청주시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평범한 권리당원도 도당위원장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가 경남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다시 도정을 맡게 된 것은 민선 8기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정
충남도의회 이병하 의원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이 제시한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비전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정부와 충남도정, 의회의 긴밀한 삼각 협치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지금 세계는 AI를 중심으로 산업, 행정, 교육, 돌봄 등 사회 전반이 재편되는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도지사가 밝힌 ‘AI 수도 충남’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담대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지역 인재 관련 발언을 두고 "제주 청년을 폄하한 망언"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이태경 부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을 책임지고 제주 발전을 이끌어야 할 도지사가 고향을 지키는 제주 청년들을 격려하기는커녕 '말썽꾼', '서울에 가지 못한 안 똑똑한 사람'으로 표현해 상처를 줬다"고 비판했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첫 도정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그동안 우리 동네에서 제일 똑똑한 친구들은 매일 칭찬하고 다 서울로 보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직사회 쇄신을 위한 고강도 특별감찰에 돌입한다. 새 도정 출범 이후 첫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다잡고, 복무 해이와 소극행정, 부패·재정 비리를 차단해 도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제주도는 3개 반 10명 규모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제주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시 등 산하 전 기관을 현장에서 암행불시로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감찰 기간은 13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3개 반 10명 규모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로운 도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오는 11일 개최한다.11일 오후 2시 국제컨벤션센터 제주 탐라홀 A에서 열리는 이번 타운홀 미팅 행사는 제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도민에게 소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도지사 취임에 앞서 두 차례 진행한 ‘도민 경청투어’와 인수위 기
충남도가 15개 시군과 한 자리에 모여 도·시군 주요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  또 민선 9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15개 시군과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이날 지방정부회의는 도정 비전 및 정책 방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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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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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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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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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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