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1회 추경에 증액한 예산을 불과 수개월 만에 다시 깎아낸 사업들의 부실 편성을 질타하며 ‘갈지자 추경’ 행태의 근절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사전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제1회 추경에서 증액해 놓고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다시 감액 편성한 사업이 도 전반에 걸쳐 총 17개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5건, 축산동물복지국 3건, 농업기술원 2건 등 농
서귀포 원도심이 음악과 미식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아트시티 싱잉 & 이팅’ 행사가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이번 행사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이중섭거리에서 문화공연과 미식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거리 곳곳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에서는 방문객들이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차세대 고객경험 기반 AI 테크 전문기업 하이브랩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이브랩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대통령 명의 인증패를 받았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민간기업 100곳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 및 정책자금 우대, 정기 세무조사 제외, 정부조달 가점 등 총 68개의 행정적·재정적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하이브랩은 AI 기술 혁신에 따른 산업 구조 재편과 IT 업계의 채용 위축 속에서도 지속적인
크래프톤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2019년 첫 선정 이후 통산 다섯 번째 수상으로,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다관왕 사례다.㈜크래프톤은 이 같은 선정 사실을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해 격려하는 인증 제도로,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다섯 번째 선정…2019년부터 이어진 기록크래프톤은 2019년과 2020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
AI 해킹이 확산하면서 기업들 사이에서 사이버 보안 예산을 늘리는 것을 넘어 아예 예산 집행 우선순위를 바꾸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혜택을 보는 보안 기술이 있는 반면, 기존 보안 제품들 중 일부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모습이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직원들 AI 사용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해커보다 먼저 취약점을 찾는 AI 모델, 이들 취약점을 신속하게 패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도구들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대신 전통적인 취약점 관리 소프트웨어, 로
합천군은 9월 2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가야산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합천 지역농산물인 로컬푸드의 소비를 늘리고, 가야산국립공원 보전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역 농산물 활용 콘텐츠 기획·운영과 홍보, 지역 농산물 판촉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제공 등에 협력한다. 합천군은 중·소규모 농가의 판로 확대와 국립공원 지역 농산물 활용 콘텐츠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앞
2주전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곧바로병원과 인천시민의 신문인 인천in이 지난 2일 곧바로병원 회의실에서 의료복지 증진과 홍보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이날 서로 협력하여 의료복지 공동체를 형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복지를 늘리고, 병원 홍보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 자리에서 신승준 병원장은 "곧바로병원은 척추, 관절 전문검진 등 다양한 의료기술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의료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인천in 구성원들의 의료복지 증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송정
8·13 대책 이후 주요 은행들이 새 아파트 잔금대출 한도를 연이어 늘리고 있다. 모집인 접수 등 영업 채널도 다시 열고 있지만 신용대출 한도와 모기지보험 제한 등 차주별 한도를 정한 관리 조치는 유지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배정 한도는 8·13 대책 전 은행당 1000억 원 안팎에서 대책 후 신한은행 4000억 원, KB국민은행 3000억 원 등으로 늘었다. 하나은행 3500억 원, NH농협은행 3000억 원, 우리은행 2000억 원 등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근무문화부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 행정,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지역 먹거리까지. 강릉시가 도시의 매력을 일상과 국제무대 곳곳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운정동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거점의 출발이다.워케이션센터는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 후면 녹지공간에 연면적 976.7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강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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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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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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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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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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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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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 유통단계 줄여도 ‘제값’ 못 받아···가격결정력 키워야
생산은 분산·구매는 집중돼 농가 가격 협상력 취약소매단계 유통비 52% 집중 도매시장만 손봐선 한계산지 물량 규모화·저장시설 확충해 출하 조절해야 유통단계를 줄여도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 농산물 제값 받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농가의 물량을 산지에서 조직화하고 전체 유통비용의 52%를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불투명한 비용과 이윤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강정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기 농산물 유통구조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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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 인저리', 도덕 상해를 이야기하기
요즘 영화들은 관객에게 대리 체험을 제공해 주는 데 아주 탁월하다. 한 명의 제한된 삶 안에서는 미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이, 심지어 우리 마음속 깊이에 마치 내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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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스마트 콕핏·자율주행 라이선스 사업화…테슬라와 대비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이 자율주행과 스마트 콕핏 기술을 외부에 판매하는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샤오펑은 기존 폭스바겐 협력을 넘어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소프트웨어 기업을 상대로 기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샤오펑은 약 6개월 전 전략 상용화 전담 조직을 꾸리고 계약 확보에 들어갔다. 공급 대상에는 차량 전기·전자 아키텍처, 스마트 콕핏, 자체 개발한 튜링 AI 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로보택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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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닮은 물리 키보드폰클릭스 '커뮤니케이터' 12월 출시
클릭스의 첫 스마트폰 '커뮤니케이터'가 12월 출하를 시작한다. 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클릭스는 CES 2026 공개 약 1년 만에 제품을 출시하며, 최종 사양도 일부 높였다. 다만 가격은 10월 1일부터 499달러에서 649달러로 오른다.커뮤니케이터는 램을 기존 발표한 8GB에서 12GB로 늘렸다. 배터리 용량도 4000mAh에서 4350mAh로 커졌고, 800회 이상 충전 사이클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7을 기본 탑재하며 안드로이드 20까지 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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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격 고쳐줄게"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6년 판결
함께 살던 동창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상해치사 등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