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물가대책위원회의 운영 효율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역 물가 관리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고,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심의 대상 요금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농촌진흥청은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의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와 조사료,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민선 9기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남구는 20일 “오는 22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
한난과 토지주택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한난으로부터 열을 공급받는 전국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난방설비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한난은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
 충남도는 26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예산군·예산소방서와 재난현장 협업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2026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주관 기관을 비롯해 충남119특수대응단, 홍성소방서,예산경찰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한전, KT넷코어, 미래엔서해에너지,  예산군 주민단체 등 13개 기관·단체 19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진도 6.5 수준의 지진으로 인해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장비 및 차량 38대를
충북 음성군이 국가보훈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22일 음성시니어클럽에서 충북북부보훈지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 음성시니어클럽,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 가구에는 단열재 보강과 창호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북부보훈지청은 국가보훈 대상자를 연계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군이 추천한 가구를 우선 배정해 에너지효율 개
성남시는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7월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출범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복지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돼 재단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목장형 유가공 활성화 위한 연구·지원 강화 국산 원유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유가공 기술 개발과 목장형 유가공 지원이 확대된다. 국립축산과학원 유자연 연구사는 최근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낙농식품과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토론회에서 ‘국산 원유 활용 확대를 위한 유가공 기술 개발과 지원 방안’ 발표를 통해 국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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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고 있다.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올해 출범한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손잡고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의 아동보호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보호는 물론 재학대 예방과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아동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24일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서태원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윤영애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아동보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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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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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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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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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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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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