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한 결과, 개소 이후 짧은 기간 내 높은 예약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대표 성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꼽히는 돌 전 영아 양육 가정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육아 공동체 형성과 심리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시설은 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을 매입해 조성됐으며, 지난 8월 시범운영을 거
애플이 출시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의 내구성을 기존 폴더블폰보다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5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폴더블폰은 초박형 유리를 사용해 유연성을 확보하지만, 스크래치와 균열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애플은 기존 PET 필름 대신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PI 필름은 PET보다 표면 경도가 높아 스크래치 저항력이 강하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든다. 그러나 내구성 강화를 위한 선택으로 인해 아이폰 폴드의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전
울진경찰서가 최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내 안전교육장에서 현장 근로자 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과 역주행 운전, 전방주시 태만, 블랙아이스 교통사고에 대한 사례와 영상자료 활용의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장 출퇴근 차량 증가와 블랙아이스 등 겨울철 운전 부주의로 인한 인명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 선제적 교통질서 준수를 위해 마련됐다. 김동혁 서장은 “울진지역 도로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계절
김천시가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도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이번 품종 선정은 행정기관, 농협, RPC, 농업인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과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영호진미와 해담쌀은 김천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잘 적응하고, 밥맛과 품질 안정성이 높아 농촌진흥청이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농막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으로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과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이 건설사 간 핵심 수주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초고층·대규모 주거단지의 경쟁력 기준이 '설계와 시공'을 넘어 '장기 운영 역량'으로 확장되고 있다. 초고층 단지는 구조·설비·공용부 운영 난도가 높아 준공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질 유지관리 체계가 자산 가치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이같은 변화 속에서 GS건설은 성수1지구 프로젝트를 계기로 '비욘드 성수' 전략을 선언하고,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충남 당진시는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현재 당진시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74%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 결핵 비율이 높아, 고위험층을 대상으로 한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며, 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관내 주간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론’이 ‘정부 견제론’보다 3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제주일보 등 도내 언론 5사의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다음 의견 중 어디에 더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 문항 중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률이 62%를 보였다.‘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주어 한다’는 응답률은 27%, 모름·무응답 12%로, 응답자들은 국정 안정론에 힘을 실어줬다. 국정 안정론은 40대 79%·50대 79%, 진보 성향층 86%, 더불어민주당 지
마포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
대우건설이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대우건설은 28일 성동구청에서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 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랑천은 서울시 내 한강 지류 중 가장 규모가 큰 하천으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만 도심 인접 지역 특성상 생태계 훼손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환경 관리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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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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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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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술의 본질과 작가의 자생력을 잇다 : 히즈아트페어의 여정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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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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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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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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