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길상면 강화해수랜드 건물 시설을 둘러싼 무단 용도변경과 소방·환경 안전 논란과 관련해 건물 최대 지분권자인 B씨가 15일 본지 인터뷰를 통해 기존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B씨는 “강화해수랜드가 수십 년간 방치돼 안전관리조차 하지 않은 건물처럼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소방시설은 지속적으로 점검을 받아왔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교체와 개선을 반복해 왔다”고 주장했다.B씨는 가장 먼저 소방시설 방치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는 “오래된 건물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가 필요했고 실제로 필요
한국마사회가 수십 년간 운영해온 탁구단과 제주 연고 선수단인 유도단에 올해 말 해체한다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단은 충분한 협의 없이 사실상 해체가 일방적으로 통보됐다며 선수와 지도자의 고용·계약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10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에 따르면 마사회측은 최근 두 선수단에 '올해 말까지 해체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마사회 유도·탁구단은 국가대표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꾸준히 배출해온 국내 대표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유도단의 경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기영
청송의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와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시·체험·공연·판매·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청송백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경상북도 ‘미소축제’에 선정​된 가운데, 청송백자의 전통 문화적 가치에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관람 중심에서 벗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글로벌 새마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한다행사 기간 중 현지 진출 경북 기업인 및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교류하며 경제협력 외교에도 나선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20여 년간 추진해 온 베트남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개발 원조를 넘어 새마을운동을 매개로 경제·문화 등 협력 분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9월 11일 오전에는 경상북도 호치민해외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해외자문위원, 대구경북 상
다산 정약용은 그의 저서 『목민심서』에서 “청렴은 목민관의 본무요,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라고 역설했다. 예나 지금이나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수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제1의 덕목이다. 아무리 화려한 행정적 성과와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그 바탕에 도덕성과 공정함이 결여돼 있다면 시민의 신뢰라는 공든 탑은 단숨에 무너져 내리고 만다.유감스럽게도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시는 최근 몇 년간 이 탑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참담함을 겪어야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포항시와
충북 청주시의 정보보호 인력이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사이버보안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1일 김완식 청주시의원에 따르면 현재 청주시 정보보호팀은 팀장을 포함해 단 3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인구 50만 명 이상의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통상 5명 이상의 전담 인력을 두는 것과 비교해 현저히 뒤처진 수준이다.89만 인구를 보유한 대도시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보안 대응 체계가 취약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실제로 청주시는 최근 몇 년간 보안 관련 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민 시장은 고양시가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도의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조직 내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북구 소속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최덕림 강사가 ‘적극행정을 통한 북구혁신! 이유와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최 강사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기본 의미와 추진 목적을 설명했으며, 30여 년간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행정고시 재경직 출신으로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20여 년간 조세 분야를 다뤄온 정종채 법무법인 정박 대표변호사가 조세법 전반을 집대성한 2000쪽 분량의 《조세법 대계》를 더존테크윌에서 출간했다.《조세법 대계》는 조세총론과 법인세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지방세법 등 개별 세법은 물론 국세징수법, 조세쟁송, 조세형사법, 국제조세법까지 조세법의 주요 영역을 폭넓게 다뤘다.저자가 국세청에서 처음 세법을 접한 이후 26년간 축적한 조세행정과 소송·자문 실무, 판례·심판결정례 등에 대한 연구를 하나의 체계로 정리한 결과물이다.정종채 변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베트남 산업통상부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및 베트남석유화학공사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우건설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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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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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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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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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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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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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에 돌려온 공로로 ‘2026 대한국민대상’을 받았다. 김 전 부시장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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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장 선출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6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이날 수원시의회 독립청사에서 제6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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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의원 대표발의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 안동시 공모사업 ‘선정이 끝이 아니다’
안동시가 정부와 경북도 등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등을 사전에 따져보고 선정 이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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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수출 지원 강화·지역 대전환 논의…지역 경쟁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강원도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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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울릉군은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