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연캠프 「숲에서 마음을 쉬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도시환경의 변화로 자연을 체험할 기회가 줄어들고, 학업과 스마트 기기 중심의 생활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정서적 피로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
영동중학교는 8월 27일 오전 10시 교내 도서관에서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문화체험 동아리’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꽃꽂이 클래스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부모들은 다양한 꽃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학부모 회장은 “평소 학교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꽃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공직 생활 2년 차 직원들과 격의 없는 저녁 자리를 마련해 고민을 듣고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나누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빛가람동 한 음식점에서 윤병태 시장과 공직 2년 차 직원들이 함께하는 저녁 소통 프로그램 ‘한끼톡’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업무보고나 공식 회의 등에서 시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연차 직원들의 생각과 고민을 듣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실을 벗어
충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의 운영으로 직장인, 학생,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퇴근 후에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는 충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의 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운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협회는 지난 7월부터 시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바이브코딩 기초’와 ‘로블록스 점프맵 만들기’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이 마련되면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시민과 학생들의 관심을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전국 만 19~39세 청년 109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6 전국 청년정책 인식조사' 결과, 최근 3년 내 목돈 마련을 미루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한 청년 비율이 45.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해당 조사는 청년층의 현 사회적 인식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 기회 요소와 정책 수요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청년들이 우리 사회가 청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를 100점 만점의 ‘기회 개방의 온도’로 평가한 결과 평균 42.7점으로 나타났다.청년에게 필요한 기회가 현재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이번 회기 내 처리되지 않으면 다음 실질적 입법 기회가 2030년까지 밀릴 수 있다고 다시 경고했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클래리티법이 이번 회기에서 성립하지 않으면 다음 진짜 기회는 2030년이 된다"고 적었다.루미스 의원은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상원 내에서 클래리티법 통과를 가장 적극적으로 밀어온 인물 중 한 명이다. 이번 발언은 상원의 향방을
대전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명과 함께 3일 ‘내 생애 첫 비행’ 제주도 효도 관광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거나 제주도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을 우선 선정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덕암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1대 1로 동행하며 관광지 관람부터 식사와 이동까지 여행 전 일정에서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태어나 처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는 생각에 출발하기 전부터 설레고 기대됐
부산 서구 암남동 천송이행복마을 추진협의회는 지난 27일 저녁, 다문화 가족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불 없이 만드는 디저트 교실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요리나 디저트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불이나 조리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디저트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혼자 지내다 보니 이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디저트도 만들어 보고 다른 주민들
18시간전
포항에서 운하 물길 위로 내리는 가을밤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포항시는 다음달 9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원에서 전통 불빛놀이 ‘낙화’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축제 ‘포항 낙화의 밤’을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포항운하의 수면 위로 이어지는 낙화의 은은한 불빛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낙화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매달아 서서히 태우는 전통 불꽃놀이로, 수면 위에 설치된 줄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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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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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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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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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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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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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6년 8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 공개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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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한전 경기북부본부·한전MCS(주), 취약계층 상시발굴 맞손
한전MCS 검침매니저 16명과 한전 경기북부본부 직원 22명 등 총 38명이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돼 인적안전망 역할을 맡는다.이 같은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체계 구축을 위해 의정부시와 한국전력공사, 한전MCS가 협력 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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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훔쳐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 검거
훔친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군은 평택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뒤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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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청 육상팀의 간판 스프린터조엘진 선수가 소속된 대한민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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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 추진⋯2과 39개 팀 신설
용인특례시가 2개 과와 39개 팀을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도 131명을 늘리는 등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용인특례시는 급격한 도시성장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