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주최한 STEP 우수기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경북기계공업고는 지난 16일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개최한 ‘2026 STEP 우수 기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STEP은 시·공간 제약 없이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직업훈련 콘텐츠를 생산·유통·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평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지난 10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 ‘2026년 직업능력개발사업 미래포럼’에 참석해 “AI 시대, 대한민국의 기술교육과 직업능력개발 모델을 또 하나의 K-HRD 한류로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고용노동부 주최 ‘2026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시대 인구절벽 위기와 청년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숙명여대 권순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전문가들의 발제와 함께 3대 직업능력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8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산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부·울·경 협력을 구체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실현하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부산·울산·경남은 조선·자동차·기계 부품 등 주력산업을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이달 중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업종 165개소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전수조사 근로감독을 실시한다.이번 근로감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금체불 청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감독 대상은 건설업·숙박·음식업 등 취약 업종 등 임금체불이 예상되는 사업장이다.청주지청은 근로감독을 통해 임금명세서, 근로계약서, 급여이체내역 등을 확인해 임금체불 등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한 후,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지시 후 미이행시 사법조치 하는 등 임금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취준생 마음케어 프로그램 2회기 – 1박 2일 취업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자기 이해 활동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 등 취업준비생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하바리움 램프
엘리스그룹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중소기업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엘리스그룹은 직군이나 직책과 관계없이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전사 AI 전환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자체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와 생성형 AI 솔루션 '헬피챗', AI
SK브로드밴드는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와 교육훈련 등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인적자원관리 19개와 인적자원개발 24개 지표를 심사한다.SKB는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AI 전환에 대응한 인사관리와 임직원 AI 역량 개발 체계 등을 평가받았다.특히 전 임직원이 AI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
남부발전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의 실제 구매 수요와 연결해 공공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4일 부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년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공공기관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기업 모집과 행사 운영을 맡았다.행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최근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재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겸임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충주상업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정부 청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법정기념일인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을 기리고, 숙련기술 유공자 포상과 기술 전수, 미래세대 숙련인력 육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2026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렸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관계자, 숙련기술인단체장, 유공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축사에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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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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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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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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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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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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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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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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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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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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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 73% 추락·끼임... 경북이 전국 2번째로 많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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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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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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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