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화목보일러는 연료비 절감과 난방 효율 등의 이유로 농촌지역과 일부 주택가 등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사용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연료 관리와 주변 환경 정리가 화재 예방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이에 충주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사용 전 보일러 상태 점검 △가연물은 보일러로부터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보일러 주변에 소화기 비치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청도군은 지난 18일 경북도가 주관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과 식량산업 육성 강화, 식량 관련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식량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청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 농가 대상 병해충 공동방제,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을 통한 영농 작업 효율 향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식량 생산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합천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교육 운영 실적, 교육 참여도, 안전교육 강화 노력, 농업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합천군은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합천군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작업 효율 향상을 목표로 ▲농업기계 안전 사용 교육 ▲귀농·귀촌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대림바스가 국내 최초의 자동물내림 탱크리스 벽걸이형 일체형비데 ‘휠렌 에어’를 특허 출원했다.휠렌 에어는 지난해 8월 대림바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벽걸이형 자동물내림 일체형비데로, 디자인·수세력·절수 효율 등 핵심 성능을 고도화한 제품이다. 길이 600mm의 콤팩트한 외형에 전면부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해 협소한 욕실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다. 나아가 벽체 고정 방식의 오픈형 하부 구조로 바닥 청소가 수월한 점이 특징이다.대림바스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벽걸이형 양변기 시
광주 남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기후 위기 취약계층 쿨루프 설치’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방림동 지역 가정집과 다중 이용시설인 경로당에 쿨루프를 확대 보급한다.12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변화 적극 대응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차원에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 취약계층 쿨루프 설치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기후 위기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다.남구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대전광역
외식 프랜차이즈 우주파스타가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배달 중심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배달 산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경쟁이 심화된 환경 속에서, 우주파스타는 단순한 매장 수 확대보다 구조적인 운영 효율과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가맹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우주파스타는 최근 몇 년간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한 외식 환경 속에서 탄생했다. 파스타는 배달을 통해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지만, 동시에 다수의 배달 전문 브랜드와 기존 레스토랑의 시장 진입으로 경쟁이 빠르게 포화됐다. 선택지는 늘었지만, 가격과 품질, 만족도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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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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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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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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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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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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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의 도시탐험] 자전거 도시는 어디로 갔을까
한때 최고의 레저이자,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쿨한 도시인의 상징 같았던 자전거, 그런데 요즘 들어 자전거를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산책로 근처에 살다 보니, 이런 변화는 더 또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일상적인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좀처럼 보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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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문화 확산 따뜻한 손길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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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학 권위자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 홍보대사 위촉
포항시가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녹색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9일 열렸으며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산림복원과 사방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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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잇는 ‘통합 주거 사다리’ 본격 가동
포항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주거 사다리’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포항형 천원주택의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경북 최초로 문을 연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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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비봉리 산불 하루 만에 완진…93㏊ 소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하루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현장 지휘를 총괄한 가운데 산림·소방·경찰·군 등 누적 1291명의 인력이 투입돼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11일 의성군과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