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학내 캠퍼스와 춘천세종호텔에서 '2025 지역정주지원센터 포럼: 한림을 만나 강원에 살다'를 개최하고, 청년의 지역정주를 둘러싼 현실과 해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한림대학교 재학생과 교내·외 지역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갈 정주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오전은 캠퍼스 투어로,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송기념도서관과 캠퍼스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
임광현 국세청장이 22일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철강공단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들은 뒤 특화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이날 포항철강공단를 찾아 단지 내 표면처리강판 제조회사인 TCC스틸을 방문, 세무상 어려움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 같이 말했다.이후 포항철강관리공단에서 기업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포항지역 철강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도 가졌다.포항철강공단 내 기업들은 연간 생산 약 12조7000원으로 지역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으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경기교육 차원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걱정말아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초등 새내기 학부모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하는 다양한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및 주제별 부서장들이 함께하여 학부모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애형 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17일 최근 국민의힘의 한동훈 징계 사태를 둘러싼 장동혁-한동훈 극한 대결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통큰 정치를 주문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극한대결의 파국이 우려된다"며 "강대강의 충돌로 치닫는다면 반기는 쪽은 민주당 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끝까지 정치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조언했다.먼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폄훼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며 당게 사태와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
집값 안정을 둘러싼 해법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아무리 공급을 늘려도, 한 사람이 수십 채·수백 채의 주택을 보유할 수 있는 구조를 그대로 둔다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문제의식이다. 이는 그동안 반복돼 온 ‘공급 확대 만능론’에 대한 정면 반박이기도 하다.주택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이지만 동시에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을 지닌다. 공급 물량이 늘어났음에도 집값이 안정되지 않았던 과거 경험은, 문제의 핵심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주택 소유 구조에 있음을 보여준다. 다주택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에서 ‘2026 AI & 게임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메가존소프트, 알리바바클라우드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AI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실제 게임 개발 과정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기술 사례를 공유해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력과 리소스가 제한적인 중소 개발사들이 AI를 활용해 어떻게 개발 효율을 높이고 콘텐츠를 혁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
시민의 민주주의 참여 제도화와 지역 민주주의 실천을 표망하는 `시민의회 청주포럼'이 4일 출범했다.포럼은 이날 청주 구루물아지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설립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청주지역엔 환경·교통·복지·청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이를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할 시민 공론의 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문제의식을 공유한 시민들이 학습과 간담회, 토론, 사업계획 수립과정을 거쳐 포럼을 창립했다.총회에선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참여 시민들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
충북도가 돔구장 건립을 적극 추진하는 것과 관련, 청주시체육회 산하 49개 회원종목 단체장들이 돔구장 건립의 필수 사항인 충북연고 프로 야구단 창단과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청주시체육회와 산하 49개 회원종목단체장들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충북도가 발표한 `오송 돔구장 건립 및 K-컬처 앵커시설 비전'에 대한 환영 입장과 함께 돔구장 건립 실행 전략을 밝혔다.이들은 돔구장 건립 실행 전략의 핵심 조건으로 충북연구 프로구단 창단을 꼽았다.그러면서 프로구단 창단에 충북 진천에 세계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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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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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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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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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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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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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13일부터 6월말까지 도심 곳곳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설치된 모든 현수막이다. 또 주요 교차로와 가로수, 신호등 주변에 설치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상업용 무단 게시물도 단속 대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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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엠젠솔루션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5억9110만187원으로, 2024년 426억6921만9445원 대비 3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02억6174만5726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39억8182만1115원보다 손실 폭이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28억5999만1080원에서 2025년 당기순손실 163억289만7450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현상기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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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 지난해 당기순이익 23억3524만8601원…전년 대비 79.7% 감소
부방그룹 지주사 부방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9.7%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부방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94억8389만8417원으로, 2024년 3481억8646만187원 대비 8.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6027만1586원으로 전년 48억7327만7070원보다 63.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3억3524만8601원으로, 2024년 115억1926만8610원 대비 79.7% 감소했다. 회사는 서비스사업부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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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 생일 초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백두산호랑이 남매의 생일 기념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주인공은 2019년생 백두산호랑이 남매 태범이와 무궁이로,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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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간호학과, 제66회 국가시험 ‘전원 합격’ 쾌거… 139명 면허 취득
경일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일대는 이번 국가시험에 응시한 간호학과 학생 139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전국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