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이 지난 31일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서울 학교의 시설 개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실제로 집행하고 관리할 현장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서울시교육청에 시설 인력 확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의 조직진단 및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노후학교 개축과 각종 시설 개선 사업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학교 현장에서는 시설 공사를 담당할 전문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
제주에서 학생이 교사들을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영상까지 제작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교원단체는 신속한 수사와 함께 피해자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1일 제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내 모 중학교에서 교원과 여학생 대상 불법촬영과 함께 딥페이크 영상물이 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과거부터 교원 주변을 반복적으로 배회하고 응시하다 생활지도를 받았으나 이 행동을 멈추지 않았고, 올해에는 불법촬영과 성적합성물을 제작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 7월 학교의 단체 행사 중 영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1일부터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도교육청으로 이관해 직접 심의를 맡는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업무 이관에 따라 학교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접수,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등 학교 현장의 대응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신고된 사안의 사실확인과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담당한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학교 관계자와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타 시
울산시교육청은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기획 영상 ‘환승 출근’ 2편이 지난 26일 기준 조회수 6만회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영상은 ‘유치원에 간 고등학교 선생님’ ‘고등학교에 간 유치원 선생님’ 등으로, 유치원과 고등학교 교사가 하루 동안 서로 다른 학교급에서 근무하며 교육활동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았다. 서로 다른 학교급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상대 학교의 수업과 생활지도를 직접 경험하며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학교급별 교육활동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서민아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영어 교사와 김
울산시교육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학교 등 교육기관 244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은 학교 시설물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 앞 유리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야 하며, 학교별 개방 시간과 이용 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각급 학교의 정상적 업무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개방 종료 시각까지 차량을 반드시 출차해야 한다. 개방 기관별 위치와 이용 가능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유누리(www.es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급 시스템’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난 17일 첫 급여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통합 지급 시스템’은 그동안 학교마다 개별적으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직접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경남교육청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이번 통합 지급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양산 지역에서 처음 시범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신임 교장이 부임한 초·중학교 8개교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했다.이번 방문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신임 교장 부임에 따른 학교 경영의 조기 안정을 돕고자 추진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방문 전 학교별 시설 인프라와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맞춤형 현안을 진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쏟았다.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 시설 안전 점검부터 교육과정 운영까지 학교 경영 전반을 폭넓게 논의했다.아울러 현장 교직원과의 소통을 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강북 가온중학교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현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이 진행 중인 곳을 제외하고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 석면을 모두 제거했다.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 지역 전체 학교의 석면 제거율은 99%에 달한다.전체 대상 면적 276만㎡ 가운데 2만7852㎡만 남아 있다.아직 석면이 제거되지 않은 학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과 통폐합 학교 등 별도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며, 울산교육청은 공사 일정에 맞춰 모든 학교에서 석면이 제거할 예정이다.석면은 과거 내구성과 단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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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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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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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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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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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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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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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4000달러대 상회…RSI 반등에 장기 모멘텀 개선
비트코인의 월간 상대강도지수가 2026년 저점 구간에서 반등하며 장기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 월간 RSI는 24일 기준 약 54를 기록해 최근 5개월 평균인 47을 웃돌았다.이번 반등은 가격 회복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2026년 하락세가 깊어지던 시기에 RSI가 40대 중반까지 내려갔다. 당시 가격도 9만7860달러 수준에서 7월 5만7700달러까지 밀리며 40.99% 하락했다. 이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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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6년 첫 일간 골든크로스 눈앞…0.30달러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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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0만달러 전망 재점화…현실성 짚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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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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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