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10분쯤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 팔달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누군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헬기 2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불은 팔달공원 인근
연간 약 9만 명이 이용하는 경북 의성군 국민체육센터의 노후 설비가 정비되면서 지역 생활체육시설 환경 개선 작업이 마무리됐다.의성군은 국민체육센터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이달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000만 원을 투입해 1일부터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사후에도 ‘호국룡’이 돼 동해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대왕의 위업이 현대적 감각의 역사 성역으로 재탄생한다. 단순한 해변 정비를 넘어 신라의 해양 정신을 고취하는 세계적인 역사문화 거점 구축이 본궤도에 올랐다.경주시는 문무대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일대를
인천시가 올 8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실무형 교육 거점인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를 개소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관련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국비 12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원을 추가 투입해 ICT 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로 이
인천 송도에 R&D센터를 짓기로 한 고려아연이 돌연 착공식을 취소했다. 고려아연 측은 내빈 일정 조율 문제였다고 해명했다.고려아연은 지난 2024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예산 약 1500억원을 투입해 신성장 분야 사업의 연구개발을 맡을 'KZ R&D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했다.송도
비가 쏟아지면 가장 먼저 긴장하는 곳이 산 아래 마을이다. 집중호우가 예고될 때마다 주민들은 휴대전화를 붙잡고 재난 문자를 기다린다.기후 위기로 폭우는 잦아졌고,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산지는 지반이 약해졌다. “언제 또 흙더미가 쏟아질지 모른다”는 불안이 일상이 됐다.이 불안을 끊겠
경북 상주시 외남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상주소방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52분께 상주시 외남면 신촌리 한 단독주택에서 “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으며, 화재 발생 약 4
대전시가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의 시범사업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유성네거리 6.5㎞ 구간에 총사업비 1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과 전용차로 신설이다. 시는 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 구간에 3칸 굴절차량전용차로를 신설해 차량
상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차량과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 등 495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으로 지목되는 노후 경유차량을 줄여
봉화군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후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군은 청년농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간 약 120만 원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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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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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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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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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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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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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아리셀 참사 항소심 선고…"엄벌로 반복되는 비극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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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관리 및 주민 협의체 운영 등 책임 있는 사업 추진 주문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을 위한 용지 조성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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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개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6, 27일 이틀간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 3층 마르세유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 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공제중앙회는 지난 2023년 7월 1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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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 농구 남고부 4강 진출
포항시가 27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 선발을 32대 28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포항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구미시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번 8강전은 포항시 농구 종합우승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경기로,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투혼을 발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날 경기장에는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