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6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AI 전환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범정부 AX 지원체계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AX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22개 정부기관, 11개 공공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월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한 '정부 AX 원스톱 전주기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출범한 양 부처 AX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운영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기정통부는 신규 AX과제 기획부터 AI 학습데이터 구축,
CJ제일제당이 대표이사 직속 조직을 신설하고 경영 혁신 체계 강화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대표이사 직속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3일 출범한 미래혁신사무국은 최고재무책임자를 포함해 식품·바이오 사업 관리, 재무, 인사 등 분야의 임원급 13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사의 전략 방향을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조직은 수익 및 성장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현금 흐름 강화,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C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출범과 함께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2026년 실행계획은 지역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청정수소 기술혁신 포럼'을 열고 지난해 7월 출범한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의 1단계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포럼에서는 알칼라인·고분자전해질막·고체산화물·음이온교환막 수전해, 액상유기 수소운반체 등 5개 분야 중점연구실의 성과가 발표됐다.주요 성과로는 고체산화물 수전해 분야에서 인공지능 공정 관리와 초음속 세라믹 스프레이 기술을 활용해 전극 공정 생산성을 기존 대비 150% 높이고, 국내 기업 설비를 통해 연간 1천장
메타가 초지능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새로운 인공지능 엔지니어링 조직을 신설한다고 3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이 조직은 리얼리티랩스 부사장 마허 사바가 이끌며, 최고기술책임자 앤드류 보스워스에게 직접 보고한다. 팀당 관리자 1명이 최대 50명을 관리하는 구조를 갖춘다.이 조직은 지난해 출범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랩스와 협력해 AI 최전선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내부 메모에 따르면, 사바의 팀은 AI 모델 성능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데이터 엔진을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면담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외연을 확대했다.유승민 회장은 올림픽 기간 중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파우 가솔 사에즈 신임 IOC 선수위원회 위원장,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리 링웨이 IOC 집행위원 등 새롭게 출범한 IOC 집행부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는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 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력 체계, 아시아 지역
‘경남도민연금 소통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 개최‘4050 고민 해결’ 현장 제안 이어져…가입자와 소통경남도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출범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경남도는 4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중 실시할 2만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4050 세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 개선안을
경북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소속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 및 재건위원회’의 민간위원 중 경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여 최종 선정된 위원들을 초청해 산불 피해 추가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0일 공식 출범한 위원회 가운데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경북도·피해자단체 추천 민간위원 5명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함께 해피해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을 위원회 심의 과정에 가감 없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관세청은 3월 31일 10시 대전에서 '세관 현장 AX 추진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세행정 혁신 가속화에 나섰다.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3월 초 출범한 ‘AI 관세행정 추진단’의 첫 번째 공식 행보다. 추진단의 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세관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AI 관세행정 추진단은 본청 국별 업무혁신팀과 본부·직할세관별 현장 AX 추진팀으로 구성된다. 총 134명으로 구성된 현장 AX 추진팀에는 IC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소득하위 70% 국민 약 3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경안'을 의결했다. 올해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첫 추경안이자,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추경이다. ◇26조2000억원 추경… 고유가 대응에 10조 집중이번 추경안은 총 26조2000억원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자폐 예술가 작품 전시회 ‘다름의 미학, 새로운 시각; 자폐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는 24일까지 병원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폐인 당사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