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과 축산분야 예산 증액을 환영하면서 축산물 직거래판매장 조성사업 등 현장 지원사업의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증가한 22조2천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 가운데 축산 관련 예산은 9천860억원으로 전년 9천
대구 수성못 일대를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스마트여행자거리 조성사업’이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 지연으로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0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박종필 시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미확보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
진도군이 운림산방 일원을 야간명소로 조성하겠다며 38억원을 투입했으나 사실상 관광객이 전무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 더욱이 해당사업을 진행하면서 18억원의 조명 제품을 특정업체와 사실상 수의계약 형식으로 구매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은 총 38억원을 투입해 민속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야간
경북 문경시는 11일 가은읍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가은누리맛길' 조성사업이 마침내 마무리 돼 전국의 미식가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일원 가은누리맛길은 지난 2024년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외식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돼 왔다. 가은누리맛길은 단순한 음식거
봉화군은 지난 6일 호치민경제대학교 대표단이 봉화군을 찾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교류 사업 등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UEH 부이 꽝 훙 총장과 광운대 조선영 이사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 대학과 경북도,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대표단
포항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31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과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2319억1010만원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명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中 공동주택 1BL 신축공사'이며, 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다. 계약상대는 피엠씨앤컴퍼니이고,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판매·공급지역은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410번지 일대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8일이다. 계약기간 시작일과 종료일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착공 후 31개월로 기재됐다.계약금액 2319억1010만원은 건축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조성사업을 마치고 18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경기도 정책 공모사업인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올 9월까지 1단계 1.3㎞와 2단계 1.4㎞ 등 총 2.7㎞의 무장애길을 조성했다. 지난 2023년 12월
대전 유성구 방동 수변공간에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방동 수변공간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9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방동 수변을 따라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경관조명과 안내판
청주시의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총 54억2977만원의 세출예산을 삭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일반회계에서 세입 1억2600만원, 세출 14억2977만1000원이 감액됐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출 40억원이 삭감됐다.가장 많이 삭감된 사업은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복대동 19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이다.시의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전에 예산안을 함께 상정한 절차 문제를 들어 40억4200만원 중 40억원을 삭감했다.원봉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도 비슷한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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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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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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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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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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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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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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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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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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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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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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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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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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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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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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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