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밤하늘을 지키는 첨성대 앞에 앰프와 마이크가 놓인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경북음악창작소가 오는 9월 5일 첨성대 일원에서 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054 사운드 트립’ BIG 버스킹 데이를 여는 것이다.정기적으로 열려온 소규모 버스킹이 이번에는 여러 팀이 한자리에 모이
12시간전
대전 유성구 방동 수변공간에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방동 수변공간 산수누리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9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방동 수변을 따라 잔도와 보행데크를 설치하고 경관조명과 안내판
요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 가끔 섬뜩할 때가 있다. 잠시 누군가와 나눈 대화나 내가 관심을 가졌던 생각들이 어느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의 영상으로 연결돼 나타난다.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질지, 무엇을 볼지를 먼저 예측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필자는 신소재와 첨단기술, 제품개발을 연구하다 보니 과학·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정보가 우선순위에 놓인다. 그런데 요즘 관심을 끄는 또 하나의 알고리즘이 있다. 바로 ‘여행 알고리즘’이다. 사람들은 이제 여행지를 관광안내 책자보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먼저 만난다
딸기는 한때 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과일이었다. 노지에서 자란 딸기가 익을 무렵 사람들은 딸기밭을 찾았고, 그곳은 추억의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겨울 마트와 시장의 눈에 띄는 자리에 빨갛게 익은 딸기가 놓인다. 이 변화에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축적이 있었다.딸기를 봄보다 일찍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재배가 도입됐다. 시설 온도를 높이고 밤에는 인공조명으로 낮 길이를 늘리면서 늦겨울 생산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초겨울 생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더 이른 출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됐기에, 육종가들은 겨울에도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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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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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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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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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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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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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환 통제 완화…USDT·비트코인으로 국경 간 결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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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내 침수,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평소 지역의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정대형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주민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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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위문
산청군은 9일 유명현 군수가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로 임시생활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위문에서는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는 임시거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장기간 이어진 임시 생활에 따른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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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직업교육박람회‘특·마 Festival’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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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직업 트렌드를 체험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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