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동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을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동광로 2.1㎞에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 도입을 위한 BRT 설계를 마무리하고 63억원의 공사비를 편성했다.도는 지난해 서광로 BRT 1단계 사업을 끝냈고, 올해 하반기 동광로 구간에서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다만, 섬식정류장으로 할지, 상대식정류장을 할지, 현행대로 유지할지는 주민공청회 등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이날 45
제주시 삼도1동 서광경로당은 지난 13일 경로당에서 노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의숙 제주도교육감과 정민구 제주도의회 의원을 초청, 당선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의숙 교육감은 6·3 지방선거에서 삼도1동 서광로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이날 경로당 노인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 행사에는 송정심 삼도1동장과 문영희 대한노인회 삼도1동분회장이 참석했다.■ 광주노동청, 축산시설 공사 추락사고 예방 협약 체결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으로 인근에 위치한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등하굣길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영주고 학부모들은 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첨단단지 조성사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호소하며, JDC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학부모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에 대형 공사차량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촉구했다.송 후보는 “현직 국회의원과 도의원의 대결이어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될 수 있지만, 제주도당의 공정하고 적법한 운영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2028년 총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출마한 것이지, 제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한 디딤돌이나 도지사 선거를 위한 징검다리로 나선 것이 아니다”며 “국회의원들이 관례적으로 맡아온 도당위원장 구조를 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문대림 국회의원,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출마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진다.민주당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8월 4~5일 온라인 투표, 6~7일 ARS 투표로 각각 치러진다고 2일 밝혔다.오는 6일에는 받는 ARS 투표를 7일에는 거는 ARS 투표가 진행된다.투표권자인 권리당원은 4만4400여 명이다.권리행사 시행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하고, 1년 동안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문대림 후보는 “도당위원장의 역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31일 제주시 서부권 및 서귀포시 일대의 주요 신산업·연구 거점 시설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우주항공, 창업 생태계, 바이오 생물자원 등 도내 핵심 미래 성장동력 분야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위치한 우주항공 전문기업 컨텍의 ‘아시안스페이스파크’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법환동의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남원읍 신례리의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지명됐다. 서귀포시장은 '적격자 없음'으로 재공모에 들어간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오전 11시2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행정시장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제주시장에 지명된 이 전 의장은 1969년생으로 노형초등학교와 제주중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대학교 통신공학과,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해 3선 도의원을 지냈다.지난 2024년부터는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역량 결집에 나섰다.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1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제주도는 이들 기관 중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5곳을 핵심 유치 기관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제주도는 제주가 말산업특구 1호이고, 제주경마목장에서 국내 경주마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점을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문대림 의원은 “지금 제주는 메가프로젝트 대응과 국비 확보, 도민 이동권 보장, 미래산업 육성 등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런 때일수록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중앙당과 정부를 움직이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정치력과 협상력이 중요하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그러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당위원장 출마를 차분히 준비하겠다”면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추진 중인 LNG 발전소 건설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환경단체가 감사원에 이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기후솔루션은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 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의 대상 범위가 과도하게 축소됐고, 법정 절차 위반과 경제성 재검토 누락 의혹이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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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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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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