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합리성을 담아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현재
10월이면 검찰청이 사라진다. 1948년에 출범해 78년 만이다. 이제 범죄사실을 밝히는 수사와 사건을 재판에 넘기는 기소는 서로 다른 기관이 맡게 된다. 이미 여러 차례 축소되어 온 검찰의 남은 수사권도 사라진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과 함께 지속된 형사사법 체계가 큰 전환점을
경북도민일보는 ‘안보에 가려진 포항 오천의 눈물’이라는 제하의 기획 보도를 통해 ‘안보’라는 소중한 가치 뒤에서 고통받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눈물조차 닦아내지
광복 81년이 지났지만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나서고도 제대로 이름을 알리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찾아내는 작업이 대구·경북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에서도 판결문과 수형기록, 당시 신문과 일제 경찰자료 등 곳곳에 흩어진 기록을 대조해 미서훈 독립
『순자』 부국편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나라를 넉넉하게 하는 길은 씀씀이를 아끼고 백성을 넉넉하게 하는 데 있다.” 아낀다는 말과 베푼다는 말. 얼핏 서로 등을 돌린 두 낱말을 순자는 한 문장에 나란히 앉혔다. 아껴야 베풀 힘이 생기고, 제대로 베풀어야 아낀 보람이
HL만도 미국공장에서 3년 전 정비 중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평택공장에서 하청노동자 김승모씨가 숨진 사고와 작업 과정과 위험요인이 유사해 과거 사고 이후 재발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령화와 자산승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유언장을 대신할 수 있는 ‘유언대용신탁’이 새로운 상속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5조5926억원으로, 올해에만 1조원 넘게 증가했다.
구미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부터 집행부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 문제로 파행을 겪었다.문화환경위원회는 3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가 나오면서 감사를 중단했다가 집행부의 사과와 자료 보완을 거쳐 오후에 속개했다.이날 이
경상북도는 9월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천·영천·상주·경산 등 도내 주요 샤인머스캣 주산지 시군과 농가, 산지유통센터,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의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
형광물질과 자외선 램프를 이용해 축산차량의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위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됐다. 농촌진흥청은 자외선 램프를 비추면 파랗게 빛나는 형광물질을 활용해 축산차량의 소독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현장 방역 점검 수단으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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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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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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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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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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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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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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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경기도의회는 9일 의회사무처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을 개최하고, 청년인턴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임명된 20명의 청년인턴은 7.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의정국 소속 부서와 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행정사무 보조, 정책 자료 수집·조사 지원 등 다양한 의정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갖게 된다.이날 임명식에서 진용복 의회사무처장은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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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울릉군의회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박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 관광 특단 대책과 조직 대개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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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복위, 갱감 대비 현장방문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11월에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 위·수탁 및 보조금단체 등의 업무현황 점검을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했다.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된 현장방문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행정구에 소재한 기관을 소관 부서별로 나눠 업무를 보고받고 시설 점검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위원들은 각 기관의 인력·예산 및 주요사업 추진 현황, 시설물 관리와 노후화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시민들이 실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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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전통시장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
고령군의회는 9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보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으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나영완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사람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삶을 이어온 곳”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 오가는 발걸음이 늘고 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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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도 ‘디자인 시대’… 외관 차별화가 집값·청약 흥행 좌우한다
‘보이는 상품성’이 주거가치 좌우… 지방 아파트도 디자인 경쟁 본격화외관 디자인 경쟁력 갖춘 단지, 지역 내 상징성 높이며 시세까지 견인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도 외관과 조경 등 디자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분양가, 브랜드가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커튼월룩과 특화 문주, 경관조명, 조경 등 단지의 ‘보이는 상품성’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로 부상하는 모습이다.특히 지방에서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점만으로는 차별화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