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총상금 2000만원과 창업공간 입주·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제8회 전주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산업 분야와 업력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MVP 테스트, 베타 테스트, 판로 확대 마케팅 가운데 1개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8시간전
전북 정읍시가 365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기업의 입주·생산·정주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1만281㎡, 지하 1층
오산시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와 투자 기업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정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 영향으로 울산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1년 새 40% 넘게 늘었다. 30일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848건으로 한 해 전 같은기간보다 42.5% 증가했다. 올해 울산은 오는 9월 남구 옥동경남아너스빌ubc와 11월 1430가구 규모 울주군 범서읍 울산다운2지구 우미린더시그니처 등 2293가구가 신규 입주하는 등 입주장이 활발한 모습이다. 내년에도 1월 중구 우정에피트(533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LH는 다음 달 7∼17일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A-2 블록 4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2029년 5월 입주 예정인 우정지구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한 단지로 사전청약에 당첨된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는 특별·일반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로, 59A와 59B 타입으로 구성됐다.분양가는 가구당 약 4억300만 원 수준이며 3년 전매제한이 있지만 실거주 의무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은 지난 24일 서산시 대산읍 대산산업단지 내 H&L Advanced 접견실에서 충남도 자치행정국 및 H&L Advanced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열고 대산지역 위기극복 및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가동률 저하와 설비투자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구조개편에 따른 지역사회 연계발전과 지역인재 역량강화 방안을 모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제4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충남도와 현대도시개발의 협력으로 태안 기업도시에 조성된 시각예술 전문 창작공간​이다. 도와 현대도시개발의 협력으로 태안 기업도시에 조성됐으며, 도의 위탁을 받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만 20세 이상으로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 경력이 없는 국내 미술작가라면
두나무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손잡고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초기 창업기업에 업무공간과 경영 멘토링 등을 제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열고 지난 10일 '웰컴 데'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입주 기업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벨리 랩스 ▲세타원코리아 ▲파이온 ▲리드액시 등
부산도시공사가 영구임대주택 관리방식을 시설 중심에서 입주민 생활지원 중심으로 확대하며 다대5지구 몰운대영구임대주택의 주거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주거복지사를 몰운대영구임대주택에 배치해 고령자와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담·사례관리·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주거복지사는 단지 내 취약세대를 직접 찾아 생활실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입주 초기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장기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산신도시 자족용지에 포스텍과 카네기멜런대, 싱가포르국립대가 참여하는 AI 연구캠퍼스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8일 하남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등원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설명하고, 교산신도시와 철도·교통, 의료, 교육 등 지역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포스텍은 AI 시대에 대응해 카네기멜런대·싱가포르국립대와 공동 연구 및 미래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입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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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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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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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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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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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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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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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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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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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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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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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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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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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