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그동안 유관 기관 간 통계 차이로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가 16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와 상이해 각종 정책 자료 활용 때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섬 현황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면적인 통계 정비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인천시는 통계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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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유난히 오래 기억되는 숫자가 있다. 바로 ‘최초’다. 우리 인천에는 최초가 많지만 그 중에도 대불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다. 그곳에서는 당시 ‘양탕국’라 불리던 커피도 최초로 판매했다. 또 인천의 영화학당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초등교육기관이다. 그 외에도 최초의 미니스커트는 가수 윤복희 씨고 우리나라 최초의 금메달은 손기정 선수이다.이렇듯 최초는 항상 기억되어 왔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는?기원전 957년 고조선의 흥평왕 때 사용한 자모전이 있다.이 화폐에 대해서 조선 초기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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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통권 100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10년 첫선을 보인 ‘인천나우’는 16년간 격월로 발행해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 등을 영문으로 소개해 온 시의 글로벌 소통 매체다.특히 ‘인천나우’는 지방자치단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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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에 나선다.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의 ‘2027년 연구·교습어장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내년부터 2년간 6,800만원을 들여 강화 또는 영종 앞바다에서 어촌계와 협업을 통해 시범양식 및 기술개발을 추진한다.인천의 패류 양식은 바지락 중심으로 이뤄져 왔으나 어장환경 변화와 수온 상승 등으로 바지락, 동죽 등 주요 패류의 폐사가 빈번해지면서 새로운 품종 발굴의
인천광역시는 오는 30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인천의 투자환경과 유망 투자분야를 알리고,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이번 행사에는 Ok Biz(재외동포비지니
인천광역시는 16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원 1층 인천공항홀에서 지역 과학기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했다. AI와 바이오 등 인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연구소·기업 등 지역 과학기술계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거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테크노파크, 지
인천도시공사가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서 인천의 저탄소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iH에 따르면, 2022년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81건, 59,134세대 규모의 에너지절약계획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평가 업무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친환경주택 설계조건과 건축, 기계, 전기 부문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여 주택의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설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인천 개항장의 가을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개항장 일원에서 ‘2026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과 ‘Drink & Draw N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지역성과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민간 주도의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한 ‘2026 인천 야간관광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콘텐츠다. 올해 공모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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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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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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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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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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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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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현미(포항시평생학습원장)씨 부친상
▲조덕래씨 27일 별세, 조현미씨 부친상, 김현곤 씨 장인상=빈소 : 포항세명기독병원장례식장 4층 VIP실, 발인 : 9월 30일 06:30,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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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는 일본'…독도 해양조사 5년간 74회 상습 방해
지난 3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나갈 것'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일본이 최근 5년간 우리 정부의 독도 해양조사를 5년간 74차례나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더해 우리 정부의 거듭된 항의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자국 영토로 우기는 일본의 태도가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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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FUN FUN한 동네걷기’ 참여자 모집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FUN FUN한 동네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관내 스마트폰 사용 시민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반영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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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재즈·정원 한자리에…춘천 공지천 가을축제 열린다
가을 공지천이 커피 향과 재즈 선율, 정원이 어우러진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산책로와 온의동 586 일대에서 ‘2026 춘천 공지천 호수 축제’를 처음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공지천재즈페스타와 춘천커피페스타, 춘천호수정원페스타를 한 공간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비밀의 정원’을 주제로 산책로를 따라 커피와 정원, 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재즈 무대와 먹거리를 만나는 체류형 축제로 꾸민다.커피페스타에는 커피·베이커리 등 지역 업체 26곳이 참여해 원두와 드립백, 디저트 등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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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추석 명절 전휴 112신고·교통사고 전년비 감소
경기남부경찰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보다 일평균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7일부터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