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코스모신소재㈜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벤처기업 ㈜배터리솔루션과 차세대 양극재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기술 연대를 구축한다.코스모신소재는 최근 충주 본사에서 배터리솔루션과 ‘차세대 양극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계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차세대 소재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솔루션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양극재 설계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안승대 예비후보가 “정체된 포항의 성장을 깨우겠다”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최종 4인에 포함된 것은 중앙과 지방을 잇는 행정 전문가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행정가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미래 비전으로 ‘지능형 플랫폼 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철강산업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하겠다”며 “이차전지·바이오·로봇 등 신성장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에 나선다.충북TP는 12일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1차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서비스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
삼화페인트공업은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이차전지 관련 첨단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이차전지는 크기와 무게 대비 고밀도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핵심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충·방전이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효율성 저하와 열 폭주로 인한 화재 등 문제가 주요 해결 과제로 대두됐다.삼화페인트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배터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전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 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 통합 이전 개관식이 있었다고 밝혔다.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신한 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는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된다.특히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고객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 복지 플랫폼이다.아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정밀 금형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기업인 S사와 배터리 워싱 및 이송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화성 YJ Tech Campus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장비 사업 확대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배터리 전극 가공 공정에서 축적된 정밀 금형 기술과 자동화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공정 장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유진테크놀로지는 이번 계
이차전지 토털솔루션 전문기업 탑머티리얼은 ‘양극활물질 제조 공정에서 다기능성 첨가제를 활용한 LFP합성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은 LFP 양극활물질 생산 공정에 적용되는 기술로 하나의 첨가제가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LFP 입자의 구조와 전도성을 함께 개선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생산 공정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특히 해당 기술은 LFP 입자 내부 구조 안정성과 균일한 탄소 코팅 형성을 동시에 구현해 리튬이온 이동을 원활하
국회 산자중기위, ‘사용후 배터리법’ 등 소관 법안 22건 의결… 미래 에너지 주도권 확보 박차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과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골자로 한 핵심 법안들을 일괄 처리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통상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국회 산자중기위는 10일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포함한 총 22건의 법률안을 의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에너지저장장치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등 신규 수요처 확대로 이차전지 산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포스코퓨처엠은 엄기천 사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 행사에 앞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자격으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11일 밝혔다.엄 사장은 전기차 캐즘으로 K-배터리 가동률이 낮아진 상황에서도 에너지저장장치와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산업 전반의 수요 기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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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접수 … 냉방·난방 지원 확대
전남 곡성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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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공영주차장 무단점유 텐트 전면 철거 완료’
청도군 금천면은 최근 공영주차장을 무단으로 점유한 텐트 설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정비를 실시한 결과, 해당 시설물을 전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일부 이용자들의 텐트 설치 및 장기 점유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의 주차 이용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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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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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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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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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진 반대 확산…CalPERS도 가세
국내외 주요 연기금이 잇따라 고려아연 경영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배구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과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국민연금은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고,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어 CalPERS까지 동일한 대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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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3일 꿈담 유·초이음 교육사업 ‘인성 인형극’을 울진초등학교 1·2학년, 지역 어린이집, 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등의 유·초 학생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번 꿈담·초이음 교육은 인형극 관람을 통해 정직의 가치와 바른 생활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문화예술 공연 체험을 통해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 및 초등 저학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고 공동체 생활 속에서 질서를 지키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박찬억 원장은 “꿈담 유·초이음 사업으로 학교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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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를 대한항공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정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운항하는 국내·국제선 전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번호 체계를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변경 대상은 A380 기종을 제외한 전 기종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시작 열은 기존 1열에서 7열로, 이코노미 클래스 시작 열은 10열에서 28열로 각각 조정된다. A380의 경우 비즈니스 좌석과 2층 이코노미 좌석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되, 1층 이코노미 좌석 시작 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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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초등학생 크루즈 승선 체험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해안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크루즈 산업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출입국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제주항에 입항한 9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에 올라 길이 294m·폭 32m 선내 식당,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