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축제를 많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K-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인 문경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축제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에 문경에코월드만의 특색 있는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여름 축제이다.특히 이번에 새로 마련한 ‘은성갱도 좀비탈출’ 체험은 사계절 일정온도를 유지하며 서늘하고 어두운 실제 갱도를 활용해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이
청정 자연 속 야간 트레킹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이색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가을밤의 성주를 뜨겁게 달궜다. 성주군은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저녁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일원에서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별빛 디저트 다이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의 문턱에서 성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숲길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정견모주길 야간 트레킹’을 걸으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만끽했고, 성주 참외를 활용한 참외 샌드와 스무디 등 차
울주문화재단은 판타지 영화 속 원정대를 연상시키는 이색 홍보영상으로 신규 문화탐방 프로그램 ‘태화강 발원지의 제왕: 세계유산 원정대’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울주문화재단 신규 사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영상에는 울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 서민지 팀장, 심시온 차장, 이영우 대리, 이상현 주임이 직접 출연해 판타지 원정대 캐릭터로 변신했다. 영상 속 원정대가 울주군 선바위에서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구성하는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거쳐 태화강 발원지인 탑골샘을 찾아가는
수산물과 전통 민화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이색 팝업스토어가 서울 잠실에 마련됐다. 수협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BLUE GALLERY’를 열고 국산 수산물 선물세트와 조선시대 어해도를 결합한 수산·문화 융합 행사를 선보인다.수협중앙회는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수협은 행사장에서 자체 선물 브랜드 ‘수협 셀렉션’을 처음 공개하고 김홍도·신윤복의 물고기 관련 작품과 전통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가장 먼저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하회야연’이다.‘하회
경북 김천시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관광 축제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처음 선보인다.‘캠프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피크닉의 여유와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다.축제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이색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과 야생에서 필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25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전체 상영작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 예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일반 영화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 티켓 가격은 3000원으로, 프로그램별 1회당 최대 4장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반복 예매도 가능하다.영남알프스 야외무대에서 밤하늘을 지붕 삼아 영화를 관람하는 이색 ‘비박 상영’과 차량 1대당 금액으로 인원 추가 요금이 없는 ‘차박 상영’도 예매할 수 있다.온라인 예매는 각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까지 공식 누리집눌에서 가능하
가을밤의 바다와 달리기가 만난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망상해변을 달리는 특별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이 동해의 가을을 더욱 낭만적으로 물들인다.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까지 망상해변 일원에서 ‘동해 망상 나이트 런’을 운영한다.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색 체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가능성은 이미 확인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모두 95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취향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날 수 있는 'ONE DAY CLASS & MEETING' 콘셉트의 이색 미팅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강남에 위치한 '향수 아뜰리에'에서 진행되며, 단순히 이성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 기존 미팅 방식에서 벗어나,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파티의 테마는 'THE SCENT memory'로, 향이라는 감각적인 소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취향과 개성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맞아 여수시티투어의 대표 야간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행은 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보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EDM DJ 공연을 접목한 버스킹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의 장'으로서 이색 야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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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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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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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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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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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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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면적이 커지면서 패키징 기반을 원형 웨이퍼에서 대면적 사각 기판으로 바꾸는 라인 투자가 국내외에서 시작됐다. 사각 패널을 쓰면 기존 웨이퍼 대비 5~6배 많은 칩을 한 번에 처리하고, 면적 활용률은 57%에서 87%로 올라간다. 이 공정을 구현하는 패널레벨패키징을 두고 대만과 국내 기업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각 패널로 기술 흐름이 옮겨가는 이유는 면적 때문이다. 칩은 사각형으로 잘리는데 웨이퍼는 원형이라, 300㎜ 원형 웨이퍼는 가장자리에서 잘려나가는 공간을 피할 수 없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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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 지방 도시개발공사 최초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국제인증' 동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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