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9일 수질환경 보전 및 지역 수질개선 강화를 위해 수질환경보전회 개최 및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수질환경보전회에서는 유관기관, 지역 전문가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수질개선 및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방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진행된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질보전위원과 공사 직원 등 약 40여명이 호암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농업용수 환경 조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는 19일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여성폭력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젠더폭력 과정으로 다수의 사건을 진행했던 천정아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여성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천 변호사는 여성폭력 관련 주요 법률과 제도, 피해자 보호 절차, 기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어기를 맞아 제주항 해상교통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6월부터 9월까지 제주항 항로와 항계 내 불법 조업, 무허가 어로 활동, 항해 방해행위 등에 대해 이뤄진다.성어기 동안 어선과 수상레저기구 활동이 늘어나는 데다 제주항을 드나드는 국제크루즈, 여객선, 화물선 운항도 빈번해짐에 따라 해상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주항 주 항로는 여객선과 대형 화물선이 수시로 통항하는 구간으로, 항로 내 불법 조업행위가
충북경찰청은 17일 신효섭 청장 주재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 대응 훈련’을 했다.이날 훈련은 도내 중부지역에 극한호우가 발생해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 주민 고립 및 실종 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훈련은 재난상황실 가동을 시작으로 △침수지역 주민대피 △교통통제 △실종자 수색 △112신고 대응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신 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풍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태세를 확립하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5일 노인복지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할망의 그림, 세대를 잇는 인권의 울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거주하는 할망 화가 9인의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고, 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을 함께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예술을 매개로 노년의 삶과 기억, 존엄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미래-JOB-GO' 인재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취업-정주-성장
코레일 유도단이 역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이번 교육은 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술 실습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역무원들은 기본 호신술, 응용 체포술, 도구 활용 호신술, 회피기술, 낙법 등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전 기술을 익혔다.1948년 창단된 코레일 유도단은 2012년부터 역무원, 승무원뿐 아니라 철도경찰 등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호신술을 전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전국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나섰다.TS는 어제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업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및 교통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TS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 이륜차 제조사 등이 참여했다.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 슬로건을 내걸고 이륜차의 운전 미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한국철도공사가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 합동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세종시 연동면 경부선 부강화물역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이날 훈련에는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세종시, 화학물질안전원 등 25개 유관기관 소속 500여 명이 참여했고 기중기, 백호우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는 8일 피서객 급증에 따른 수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세기알 방파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김녕 세기알 방파제와 해변 일대는 이른바 ‘SNS 다이빙 명소’로 인기를 끌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물놀이객이 찾고 있으나, 인근 포구 및 방파제에서의 다이빙 행위, 스노클링 중 익수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이에 따라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좌119센터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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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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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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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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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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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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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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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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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도서관, 정식 개관 앞두고 7월 13일부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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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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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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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본격화
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