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 대학 구성원은 물론 제주도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평생교육센터를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24일 오후 제주대학교 총장실에서 '가칭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시설 준공 후 도민 이용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라복합문화센터는 아라동 지역에서 늘어나는 생활체육·문화 여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동주택이 늘고
울주복지재단 산하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유익한 여가 시간을 선사했다.복지관 측은 지난 10일부터 총 2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40명과 자체 양성한 전래놀이지도사 13명이 함께 호흡하는 아동돌봄프로그램 '북적 북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동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거지 인근의 아파트 작은도서관과 복지관을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미리내집’의 올해 네 번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공급은 도심 접근성과 여가,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거점에 ‘아파트형 미리내집’ 총 496세대 규모다.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시는 21일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 받는다.서초구 방배동과 강남구 도곡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장년층의 주요 소비패턴을 반영한 '우체국 마이 올 데이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마이 올 데이 체크카드는 외식·건강·운동·문화·여가·여행·쇼핑 등 중장년층의 주요 생활영역에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우편요금과 국제특급우편, 우체국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 이용 시에는 10%를 캐시백해 준다. 전월 이용실적과 월 평균잔액, 공적연금 또는 급여성 이체 등 우체국예금 거래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올 하반기에는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10개 종목, 35개 교실로 확대 개설되며 총 82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운영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특히 구민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과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농구’와
세종시가 세종부동산포털을 활용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들의 주거지 탐색을 돕는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역별 생활환경과 주거 여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포털 내 ‘내집찾기 MBTI’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세종에서 생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부동산 포털’의 대표 서비스인 ‘내집찾기 MBTI’는 이용자의 생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 단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보육·교육, 의료, 대중교통, 문화·여가, 공원
서울 강동구는 강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월 27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더 건강한 브릿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더 건강한 브릿지’는 강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돌봄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해 고기와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지역 내 관계 기관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화사업이다. 식생활 지원에 정서·여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상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것이 특징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8일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의 서비스를 NOL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국내외 숙소·항공·패키지·투어·액티비티와 공연·전시·레저 등 각 플랫폼이 제공해온 상품과 서비스가 NOL 중심으로 재편됐다.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고객은 별도 재가입 없이 NOL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기존 예약 내역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월 초에는 트리플도 NOL에 통합될 예정이다.NOL은 대화형 AI 서비스인 'AI 노리', 여행 일정을 짜주고 맞춤
제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레저와 힐링을 한꺼번에 즐기는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 삼아 역동적인 여가 활동, 온전한 휴식, 지역 동반 성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다채롭게 담아냈다.축제 기간 중에는 레저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12일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어울림마당에서는 스트리트 파워 청소년 3대 3 농구대회와 레이저 배틀 청소년 서바이벌 게임 대회가 진행된다.농구대회는 이날 오후 2시 초·중·고등학생이 3명씩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교체선수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오전 10시 열리는 서바이벌 게임은 중·고등학생이 팀을 구성해 레이저 장비를 활용해 진행하는 경기다. 군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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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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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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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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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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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개인정보 보호, 이제는 기관장의 '실천'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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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피해 300만원 보장" … 신한금융, 땡겨요 점주 15만명 시름 덜어준다
신한금융그룹이 한 달 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리는 '노쇼사기' 차단에 나선다. 예방 캠페인과 함께 피해를 입은 점주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보험도 내놨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 등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날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 보험이 국내 첫 노쇼사기 보상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