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7일자로 조재구 남구청장이 입양대상아동의 후견인으로 지정돼 후견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적입양체계 시행 이후 남구에서 나온 첫 후견인 지정 사례다.생후 6개월가량 된 이 아동은 친생부모가 양육을 포기함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이후 관할 사례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입양대상아동으로 결정되었으며, 남구 관내 아동보호시설로 위탁되면서 아동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입양 전 후견인으로 지정됐다.남구는 후견인 지정과 함께 아동을 관내로 전입신고하고, 후원결연 및 복지급여 수급
충북 진천소방서는 29일 오후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천소방서 후면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채열식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헌혈을 통해서도 직접적인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진천소방서가 앞장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과정에서 부양의무자의 실제 경제 여건을 반영하고 중증장애인 가구의 보호를 강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제도는 부양의무자의 연간 소득이 1억3000만원을 넘거나 재산이 12억원을 초과하면 생계급여 수급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소득과 재산의 명목상 규모만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주택 마련이나 자녀 학자금 등을 위해 대출 부담이 큰 가구의
시바이누의 24시간 소각률이 5223.98% 급등하며 4억1219만21개 토큰이 영구 소각됐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같은 기간 시바이누 가격은 하루 기준 27.14% 올랐고, 장중 상승폭은 최대 36%에 달했다.이번 급증으로 주간 지표도 크게 바뀌었다. 최근 7일간 시바이누 소각률은 816.02% 상승했고, 유통량에서 빠진 물량은 4억5751만1537개로 집계됐다. 최근 24시간 소각량이 주간 전체 소각량에 육박하면서 단기 수급 심리를 자극한 셈이다.소각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네이버가 엔비디아로부터 1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확보 사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네이버는 총 1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자금과 파트너십을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의 핵심 선결 과제인 그래픽처리장치 수급 및 장비 조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향후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엔비디아의 투자는 지난 6월 양사가 발표한 '기가와트급 초대형 글로벌
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군은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대구테크노파크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전문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사업에는 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등으로 급등한 계란값이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계란 소비가 많은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1일 농축산물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이달 울산 지역 계란 평균 가격은 7542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올해 초 발생한 AI 여파로 지난 2월 6436원이던 계란값은 5월 7225원까지 치솟은 뒤 계속해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정부가 수입란을 들여와 유통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장 체감 가격은 그대로다. 지난 3월 중동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쌀산업 발전과 쌀값 안정을 위한 생산자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양곡 고품질화 교육과 수도작 농정 설명회도 함께 열려 수급 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올해 주요 농정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0일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전국 시·도연합회 임원과 회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전업농 창립 29주년 기념식’과 ‘2026년 정부양곡 고품질화 교육 및 수도작 농정 설명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반등 가능성을 시험받을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알파벳의 인공지능 설비투자 계획과 SK하이닉스 실적으로 쏠린다.지난주 국내 증시는 급락과 급반등을 반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10~15일 코스피는 0.1% 하락하는 데 그친 반면 코스닥은 4.5% 상승했다.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지만 미국 물가 안정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수급 주체도 바뀌기 시작했다. 급락 초기에는 개인투자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냈지만 반등 과정에서는 개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대형 보유자들의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다. 기존 고래 투자자들은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신규 고래들은 조용히 물량을 흡수하면서 시장 내부의 수급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100~1000BTC를 보유한 지갑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약 6만7000BTC를 분산 매도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43억달러 규모로, 크립토퀀트는 올해 2월 이후 가장 강한 매도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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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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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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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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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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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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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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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스홀딩스가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핵심 임원 보수 체계를 공개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4 신고서 5차 개정본에서 임원들의 목표 성과급을 연봉의 50%로 잡고, 수백만달러 규모 주식보상도 포함한 계약 내용을 밝혔다.에버노스홀딩스는 아링턴캐피털이 후원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 아마다 애퀴지션 코프 II와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있다. 상장 후 종목코드는 XRPN을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세계 최대 상장 XRP 재무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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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7월 거래량 555억달러…칼시 점유율 70%
예측시장 7월 거래량이 555억달러로 늘며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같은 달 거래 건수도 3억8390만건으로 집계돼 거래량과 거래 건수가 나란히 최고치를 경신했다.아르테미스 집계 기준 7월 거래량은 6월 528억달러에서 증가했다. 거래 건수도 6월 3억3220만건보다 늘었다. 예측시장은 올해 초부터 성장세를 이어왔고, 6월부터 거래량과 거래 건수가 가파르게 뛰었다.7월 급증세는 월드컵 토너먼트 일정과 맞물렸다. 토너먼트 경기는 경기 직후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