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농협은 지난 7일 부산 중부산농협 회의실에서 중부산농협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양 농협은 인적 교류와 특색사업 공유, 농산물 유통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협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한림농협과 중부산농협 임직원, 이수철 농협부산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매결연패 교환, 출하선급금 전달, 기념품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다.차성준 조합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생산지와 소비지가 함께 성장
충북 진천군은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전격 확대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를 비롯해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육아 필수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조치로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대폭 완화되면서 더 많은 가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
의료기술의 발달과 조기검진 확대 등으로 암 생존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치료 방식도 다양해지면서 암 진료비 부담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AXA손해보험은 투병 기간 중 발생하는 소득 공백과 회복 과정의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소개했다.AXA손해보험은 암 진단 초기부터 치료와 회복 과정까지 단계별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Ⅱ’ 상품이 위암, 폐암, 대장암 등 주요 암과 유사암 진단 시 최대 5000만 원의 진단금을 기본 보장한다고
올해로 24회를 맞는 ‘월악산 송계 양파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천시 한수면 한수체육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송계 양파 수확철에 맞춰 주민 화합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판매를 통해 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면 송계리는 월악산 자락의 석회암 지대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품질의 양파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고 있다. 축제 첫날인 7월 1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충북 청주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청년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이다. 연 소득 6000만원 이하, 전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대출이자를 연 1.5%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다.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비속 간 주택계약 체결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청주시청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관내 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3회에 걸쳐 센터 교육장에서 경제교육 프로그램 ‘우리집 경제 처방전, 텅장탈출’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가정의 안정적인 경제생활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가정의 소득·지출 구조를 점검하고, 장단기 재무 목표를 설정하는 실습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합리적인 재무 계획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가계
여수시는 지난 21일 소호 요트마리나에서 여수수산인협회 주관으로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한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고부가가치 어종을 육성해 지역 어업인들의 실직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업인 단체가 직접 주관하고 여수시가 적극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자원 조성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
서귀포시는 가파도의 대표 특산물인 청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파도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6억 4천만 원, 도비 1억 6천만 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돼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가파리 75-1번지 일원에 연면적 210㎡ 규모의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제조센터는 향후 청보리를 활용한 보리빵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거점시설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진도 의신면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이 갑오징어는 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생산·관리한 우량 종자다. 진도 연안에서 확보한 건강한 어미 갑오징어로부터 채란해 육상 수조에서 체계적 사육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갑오징어는 약 1년의 생활사를 가진 대표적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다. 최근 기후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꾸준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청년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청년영향평가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정책이나 법률을 만들거나 예산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정책이 청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문 의원은 25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제주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청년 공감토크 '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의 거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틀면서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돌아온다. AT 마드리드는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구단은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PSG와 합의했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했다”고 밝혔다.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AT 마드리드가 PSG에 지급하는 이적료는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추가될 수 있어, 한국 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