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인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생활지원사와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수시로 안전 여부를
충남 서천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관행을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11건의 사례 가운데 온라인 및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장항읍의 ‘장항읍,
충남 서천군이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 대덕구청 통합돌봄과 강민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방자치
충남 서천군이 민선9기 본격 출범에 따라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형 투자사업에 대한 종합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지방재정 여건 변화와 대형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추진뿐만 아니라 시설의 필요성, 입지 적정성, 재원조달 가능성, 운영계획 등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주요 대형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여건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첫 점검 대상은 총사업비 474억원 규
여주시는 지난 7월18일 소양천에서 발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Ⅰ급인 샴악어를 임시 보호한 뒤, 23일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해당 악어는 소양천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발견됐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 끝에 안전하게 구조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조된 악어는 여주시 유기동물 위탁업체인 ‘위더스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져 임시 보호를 받았다.여주시는 구조 직후부터 악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안전을 지속적
 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선진 어촌지역 견학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1일 호포권역 거점개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행정관계자 등 24명이 어촌지역 개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올해 말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앞두고, 향후 조성될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마을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이날 △서천군 송석해의어촌체험휴양마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산책길에 맥문동 꽃이 만개해 보랏빛 장관을 이루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책길을 찾은 방문객들은 보랏빛으로 물든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하고 있다. 산책길은 2024년 조성된 공간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와 연계한 폭 1.2m, 길이 560m 규모의 자연친화형 황톳길이다. 군은 길 양옆에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쉼터와 맨발 산책 후 이용할 수 있는 세족
충남 서천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황해 갯벌 공동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전 세계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자연·복합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사회의 최고 권위 회의다. 현재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등 ‘한국의 갯벌’ 제1이사회 의장 지자체를 맡은 서천군은 지난 24일 열린 ‘국제 외빈 환영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충남 서천군이 지난 2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유승광 군수와 서천군이장단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 주요 정책과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이장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과 이장단협의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주민 불편사항 개선 △재난·안전관리 대응 협조 △주민 소통 강화 등 다방면의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충남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서천군이 처음 체결한 투자협약으로, 총투자 규모는 265억원이며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62명이다. 투자 분야는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를 비롯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시험·분석기기 제조 등이다. 협약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각각 구축할 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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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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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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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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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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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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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일 ‘일구데이’ 개최…휴니드·싸이티바 2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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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제4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항공·방산 분야 중견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가 참여해 모두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항공기용 전기패널과 와이어하네스 조립을 담당할 생산직 20명을 모집한다.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필터 제조 생산직 4명과 제품 입출고·재고관리 담당자 1명을 채용한다.행사 당일에는 두 기업의 사업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안내하는 채용설명회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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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중자금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증시 주변에서 투자 기회를 기다리던 자금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반면 5대 은행의 정기예금에는 한달 만에 35조원이 넘는 돈이 들어왔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도 연 3%대로 올라섰다. 다만 이미 은행권에 자금이 충분히 쌓인 만큼 과거처럼 금리를 경쟁적으로 끌어올리는 수신전보다는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묶어두기 위한 선별적 경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7조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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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91명 무료 치매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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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검진을 실시한다.연수구는 지난 3일부터 8월 한 달 동안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인 ‘우리동네가꾸미’ 참여 어르신 391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어르신들은 먼저 1차 치매 선별검사를 받는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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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기후대응기금 공모에 도내 3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춘천시 화동2571 일원과 춘천교육대학교, 인제군 갯골생활정원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지별로 5억 원씩 투입되며,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춘천교육대학교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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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낮아진 해킹 문턱…암호화폐 업계 "BTC 개발자에 최신 모델 개방해야"
암호화폐 업계가 인공지능 기업들에 비트코인 개발자와 오픈소스 금융 인프라 보안 담당 인력에 대한 최첨단 AI 모델의 조기 접근 확대를 촉구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정책연구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개서한을 공개했다.서한에는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방어 주체들이 AI 연구소의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공개된 최상위 모델에서는 가드레일에 막혀 활용이 제한된다고 적시됐다. 그 결과 이들은 성능이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