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기반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통시장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장단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현장 설명 및 상담을 병행했다.지사는 이번 홍보를 통해 농지연금,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선임대후매도사업을 집중 안내했다.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은퇴 후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노후생활 안정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26일 소노벨 제주에서 열린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시 각 읍·면 이장과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년 제19대 임원진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8대 김재남 회장이 이임하고, 강익상 조천읍 와흘리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강익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시 이장단협의회가 지역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든든한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대구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수목원은 올해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를 준비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충북농협은 11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농협주유소 충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충북 도내 농협주유소 운영 조합장, 중앙본부 에너지사업부 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기총회 주요 안건 심의와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대응 방안 △영농철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방안 등 긴급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가 급등 사태로 인해 농협은 자체 재원 총 300억원 규모의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지원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