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산청 단성-시천 국도20호선 7.1km 확장사업, 산청읍-차황 국도59호선 6.7km 개량사업,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 37호선 1.7km 개량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거창 마리면 율리-말흘 국도37호선 3.5km 도로 확장사업은 일괄 예타 대상 사업이 아니어서 오늘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이번 일괄 예타는 전국 총 142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54개 사업이 최종 확정되었다. 일괄 예타는 국토
진주시와 산청군은 21일 진주시청에서 제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부경남의 상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양 시군의 주요 국장급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지역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워크온’과 연계한 ‘지역 교류 걷기 챌린지’와 진주-산청 농특산물 온라인 상생 기획전 등 2개 신규사업을 우선 발굴해 연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걷기 챌린지는 지역 주민 참여형 건강
산청군 향토기업 ㈜세강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생비량면에 농업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11일 생비량면에 따르면 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석산개발 업체 ㈜세강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자체 보유한 지하수 관정을 가동, 물을 끌어올린 뒤 인근 도동마을 일원 농경지에 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세강은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을 위한 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버려지는 지리산 생수, 산청댐이 미래의 자산-최재원/산청희망포럼·정책학 박사매년 여름이면 지리산 권역에 쏟아지는 호우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굽이치는 계곡을 따라 흘러내린 맑고 깨끗한 1급수들이 고스란히 바다로 버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가적으로 첨단 산업 육성이라는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수자원과 전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이제는 그저 비가 오면 바다로 흘려보내던 과거의 수동적인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물은 곧 생명이며, 산업의 혈관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실행할 때다
경남도가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도내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급수차 동원 등을 통해 영농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72.7%의 53.9%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과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 등 11개 시·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
산청군은 1일 삼장면 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대포숲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음악회는 쎄미 전자현악 그룹 앨리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금잔디를 비롯한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 말미에 펼쳐진 불꽃놀이는 지리산 밤하늘을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52억 편성…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응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현재와 미래를 함께 준비산청군이 주민 안전과 재해복구, 민생안정을 우선 챙기면서 민선9기 정책방향과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419억원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9624억원보다 795억원 증가한 규모로, 재해복구와 안전, 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 현안 대응을 우선 반영하고 민선9기 정책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2025년 집중호
16일 경남에 최고 114.5㎜에 달하는 비가 쏟아지며 연일 이어지던 폭염과 가뭄에 숨통이 트였다.하지만 지리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되고, 도내 곳곳에서 도로 장애와 침수 등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하동 금남이 114.5㎜로 가장 많았고, 산청 지리산 99.5㎜, 하동 92.5㎜, 진주 82.7㎜, 합천 대병 71.5㎜, 밀양 65.5㎜, 창원 58.4㎜ 등 40∼100㎜ 안팎을 기록했다.현재 경남에는 남해·사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경호강변의 한 캠핑장이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임야·농지·하천 가장자리까지 사실상 영업구역을 확장해 텐트·야영 데크·임시 전기시설 등을 설치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인근 주민들은 인명·환경 피해 우려를 들어 즉각적인 영업중단과 원상복구, 행정·형사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전수조사와 행정감사를 예고했다.이 캠핑장은 공식 허가를 받은 일부 구역 외에 인접 임야와 농지, 하천 가장자리까지 영업 구역을 확장한 정황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야영 데크와 텐트 설치 지역이 하천 인접부까지 이어져 있고,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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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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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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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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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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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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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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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포항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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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일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취업·생산품판매 박람회’를 개최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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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 칠곡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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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선조계종 성불사는 지난 31일 칠곡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성불사 회원들이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칠곡군의 저소득 취약계층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성불사 박근화 주지스님은 “우리군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하며 “신도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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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듣고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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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국내외 관광객 3천600명 대상 진행 중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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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울서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전…지역기업 경쟁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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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역 기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에 참가해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경주시와 경북도, 포항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와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기회를 공유했다.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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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원을 잇다… 청도군과 (사)경북시민재단이 함께 그리는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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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이나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도군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 ‘경북시민재단’이 있다. ■ 수혜자에서 해결사로, 지역을 바꾸는 ‘사람’을 키우다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이듬해 사단법인을 설립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탄탄한 조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