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경북경찰청은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피의자 정창성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경찰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정창성의 신
“20대에 결혼사진을 찍고 50년이 넘어 다시 부부 사진을 찍으니 기분이 묘하고 참 좋네요.”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는 31일 영천시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 생애 최고의 날’ 사진 전달식을 열고 지난 6월 진행한 리마인드 웨딩사진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
상주시는 지난 8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수기와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경험을 담은 작품
주민들의 카메라에 담긴 예천의 푸른 하늘과 자연 풍경이 군청 전시 공간을 채운다.예천군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푸른 하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실천을
소 경매에 참여하는 중도매인이 경매 전 해당 개체의 등심 이미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중도매인의 경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경매 소 등심 이미지 제공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매 대상 소의 품질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싶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
AI를 잘 쓰는 아이보다, 멈출 줄 아는 아이-성 교육의 날에 부쳐 “선생님, 이 사진 진짜예요?” 요즘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자연스러워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만들어진 것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다. 지난 7월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경찰청·국가정보원·검찰청 등 관계기관
  충남도는 28일 TBN충남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제29회 충남동행문화예술마당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의 창작 열정을 격려하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충남동행문화예술마당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공모전은 △미술 △문예 △사진 △쇼츠 영상 △공연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올해는 총 1081명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개
소셜미디어 기업인 스냅이 엔비디아, AWS, 세일즈포스와 손잡고 증강현실 글래스인 스펙스의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 촬영용 스마트글래스를 넘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웨어러블 컴퓨터로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6일 CNBC에 따르면 스냅은 기업용 AR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AWS, 세일즈포스 등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공개된 스펙스의 가격은 2195달러다.에번 스피걸 스냅
구례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효도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례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연속사업으로, 사진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가 헤어·메이크업과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구례군 자원봉사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례지부와 대한미용사회 구례군지부의 후원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드린 후 사진을 촬영했으며,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제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와 ‘충북교육희망 사진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예술‧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줬다.청주여자상업고 학생들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본선 경연을 거쳐, 4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진 분야 학생 1명과 영화‧영상 분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이 각각 성취상을 수상했다. 사진과 미술 분야에서도 각각 1명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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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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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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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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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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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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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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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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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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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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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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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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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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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