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O와 임직원 간 수평적 소통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윤리 경영 저해 요소를 직접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왕곡면은 본양2리 마을 주민들이 8월 한 달 동안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을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어 각 가정에 문패와 우체통 설치, 개인 정원 태양광 LED등 설치 및 꽃밭 가꾸기로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여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다.특히 각 가정에 통일감 있는 문패와 우체통을 설치해 깔끔
절기상 입추가 지났음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가 영산강 정원을 관리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쉼터에 냉방 시설을 확충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영산강 정원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휴게 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냉방·편의시설을 확충했다고 21일 밝혔다.나주시는 작업 여건상 옥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에게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풍 조끼를 지급하고 작업시간 조정 및 충분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농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나주시는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온열질환
한국전력공사가 공공 기술의 사업화와 에너지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전담 지주회사를 출범시키고 투자와 실증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한전은 7일 전남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을 열고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한전기술지주는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 기술사업화 투자와 후속 투자 연계, 기업 육성 기능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한전은 공공이 보유한 기술과 협력사업, 실증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서비스가 나주에서 본격 시행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나주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장애인콜택시 배차 체계를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장애인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특성과 대체 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현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1일 나주시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금은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 범위에서 전남형 지원금 월 최대 25만 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생하는 민원과 갈등을 줄이기 위해 허가 전 주민 의견을 듣는 사전 소통 절차를 강화한다.나주시는 9월부터 개발행위허가 과정에서 주민의 알권리를 확대하고 지역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적용 대상은 태양광발전시설과 토석 채취, 축사, 환경시설 등 주민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다. 태양광발전시설은 300kW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그 밖의 개발행위도 사업 규모와 입지 여건, 주변 영향 등을 고려해 필요할 경우 의견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 5사 통합 논의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떠오르면서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가 어디에 들어설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발전 5사 통합은 단순한 공기업 조직개편을 넘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재생에너지 확대, RE100, 인공지능 산업의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따라서 통합 본사 입지 역시 기존 기관의 이해관계를 넘어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업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나주시가 현장 대응에 나섰다.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8일 피해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9일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금융, 복지, 법률, 재난폐기물 처리 등 분야별 지원 방안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피해 수습과 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화재는 지난 6일 오전 1시 19분께 성북2길 일원에서 발생해 오전 3시 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새벽 시간대 화재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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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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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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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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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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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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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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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종합정책과장 조성중▲경제분석과장 임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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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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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
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지역과 청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채용에서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청년들의 공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공직 진출을 지원한다.5급 조기승진제, 6급 공모직위제를 신설해 우수한 실무직 인재가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인공지능·산업안전 등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을 오는 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한다.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한 혁신, 실력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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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현물 ETF 7억3100만달러 순유입…1월 이후 최대치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 7억309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1월 이후 최대 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유입액은 1월 14일 8억4360만달러 이후 가장 컸다.이번 자금 유입은 전날 1억120만달러 순유입에 이어 나왔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7만6000달러대에서 8만1000달러 사이를 오가다 8만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에는 4억5400만달러가 들어오며 전체 유입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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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분 투자 1년 새 10배 넘게 급증…AI 전방위 자본 투입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가치가 990억달러로 불어나며 세계 주요 전략 기술 투자자군에 올라섰다. 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가치는 7월 26일 기준 990억달러로, 1년 전 약 70억달러와 2년 전 22억달러에서 10배 넘게 뛰었다.엔비디아는 최근 12개월 동안 AI 전반의 자금 조달에 적극 나섰고, 2026년에만 400억달러 이상을 약정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실적에서 이런 투자가 성장 기회 확대와 생태계 육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분 투자 규모는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