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LG전자는 9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09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1,354억 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205억 원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같은 기간 매출은 23조 8,538억 원으로 집계됐다.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 성장은 이어졌다. LG전자의 지난해 연결 기준
위약금 면제를 결정한 KT를 떠난 고객 10명 중 7명이 SKT로 통신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내놓은 보상안이 기대에 못미친 가운데, SKT가 펼친 공격적인 마케팅이 나름 먹혀들면서 고객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총 13만599명 고객이 이탈했다. 이 기간 KT를 떠난 고객 74%가 SKT를 선택했다. 하루 기준으로는 최대 2만8000명 이상이 KT에서 SKT로 옮겼다.앞서 SKT는 지난해 7월 해킹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의 사실상 지배주주 안영구가 1월 8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1월 2일 기준으로 안영구는 유니크의 보통주 406만62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1.02%였다. 1월 8일 기준으로는 보통주 407만5623주를 보유하게 되어 지분율이 21.09%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안영구는 1월 2일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주를, 1월 5일에는 5000주를 각각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각각 4529원과 4374원이었다.유니크의
EMB의 사실상 지배주주 코데스가 2026년 1월 7일 공시를 통해 EMB의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코데스는 이번 공시에서 EMB 주식 55만5360주를 장외 매수했다고 밝혔다.2025년 11월 25일 기준 코데스의 EMB 보유 주식 수는 513만7955주였으며, 지분율은 63.71%였다.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수가 569만3315주로 증가하여 지분율이 70.59%로 상승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5년 12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한 주식은 보통주로, 취
국일제지의 한상엽 실장이 퇴임하면서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한상엽 실장은 2017년 4월 1일에 선임되어 2025년 12월 31일에 퇴임했다.6일 공시에 따르면, 한상엽 실장은 퇴임 전까지 국일제지의 보통주 2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퇴임으로 인해 보유 주식에 대한 보고 의무가 해제되면서, 현재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변경됐다.국일제지는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주가가 342원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최근 결산 기준으로는 자산총계 1424억원, 부채총계 19
김진태 도지사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DDR5 메모리의 상승폭이 심상치 않다. 무난하게 쓰이는 메모리인 ‘삼성전자 DDR5-5600 16GB’를 기준으로 보자면, 2025년 9월 기준 약 7만원 아래로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이 리뷰가 작성되는 12월 22일 기준으로는 27만원까지 치솟았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상승의 폭이 매우 크다.DDR5 메모리 가격은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가격 상승을 보고 DDR5 메모리 구매를 보류했다면, 현재의 가격을 보고 “그래도 그때 샀어야지”라며, 크게 후회할 것이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동운아나텍의 김동철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김동철 대표이사는 동운아나텍의 등기임원, 대표이사, 10% 이상 주주로 활동 중이다.2025년 5월 7일 기준으로 김동철 대표이사는 동운아나텍 주식 263만702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2.58%였다. 2026년 1월 2일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수가 272만702주로 증가해 지분율이 13.01%로 상승했다. 주식 수는 9만주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동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 클로봇의 구성희 전무가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구성희 전무는 2025년 12월 24일 기준으로 클로봇 주식 3만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25일 기준으로 구성희 전무는 클로봇 주식 6만6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27%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수가 3만6000주로 감소했고, 지분율은 0.14%로 줄었다.클로봇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넷의 김기철 부사장이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김기철 부사장은 에스넷의 등기임원으로 부사장 직위를 맡고 있다.12월 9일 기준으로 김 부사장은 에스넷의 보통주 3만662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18%였다. 12월 30일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수가 5만주로 증가해 지분율이 0.25%로 상승했다. 이는 1만3377주가 증가한 수치로, 지분율은 0.0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12월 23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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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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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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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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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농업 디지털전환·기후변화 대응 총력…농촌진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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