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관내 최초 수소충전소가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수소충전소는 신도안면 정장리 6-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운영한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됐으며,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췄다.충전소는 시간당 5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승용차 기준 하루 약 50∼6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승용차는 차량 1대당 약 5∼6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카카오가 정부 지원을 받아 AI 에이전트를 등록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2027년까지 AI 에이전트의 검증과 검색, 실행·정산까지 지원하는 유통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110억 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AI 에이전트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월부터 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수소충전소는 신도안면 정장리 6-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운영한다.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으며,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췄다.충전소는 시간당 5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승용차 기준 1일 50∼60대를 충전할 수 있다.승용차는 차량 1대당 약 5∼6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버스 충전도 가능해 친환경 대중교
충남 청양군이 지난 4일 청남면 우리영농조합법인 벼 육묘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국산 밀 정부비축 매입’을 실시했다. 이번에 정부비축 물량으로 출하된 밀은 청양군 내 유일한 밀 생산단지인 우리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새금강’ 55.5톤, 백강 43톤이다. 해당 법인은 지난 2024년부터 23개 농가가 뜻을 모아 참여해 총 64ha 규모로 국산 밀과 가루쌀을 이모작 재배하고 있으며, 논의 다목적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전략작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홍성 AI교육체험센터에서 군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중 AI교육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1일 3차시씩 총 15차시 규모로 진행되며, 틴커캐드를 활용한 3D 모델링 설계, 핑퐁 로봇 제어 및 군무 만들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놀이공원 제작, 엔트리 코딩 애니메이션·게임 제작, 캡컷을 활용한 AI 동영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과학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과학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융합’이며, 총 2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심사 결과에 따
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 항공업체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와의 VX4 기체용 EMA와 Tilting 및 Blade Pitch System 개발 및 공급계약을 해지금액 4548억2841만원 규모로 해지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상품공급이며, 계약상대인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는 이 회사와 특수 관계에 있지 않은 외부 거래처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 23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였으며, 해지일자는 2026년 7월 31일로 기재됐다. 해지금액은 2022년 8월
전국 배정액 16% 확보…상·하반기 합쳐 전국 최대 규모
농업창업 최대 3억·주택 7500만 원 융자…8월부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주거 마련을 지원하는 융자사업 자금 417억 원을 확보했다. 전국 배정액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도 가운데 가장 많다.
전북도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자금으로 상반기 207억
ICT 전문 기업 현대퓨처넷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118만8455주를 35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수이며, 취득 기간은 2026년 8월 4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취득결정일은 2026년 8월 3일로, 이날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은 없었다.취득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배당가능이익범위 내 직접취득 방식으로 보통주식 139만1840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31일 대소원면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위치한 ㈜다농바이오 사업장에서 충주 주류복합문화공간인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비지터센터 투어, 시그니처 상품 시음, 문화공연, 자유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는 농촌진흥청의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 공모사업 2년 차 사업으로 추진돼 연면적 560㎡ 규모로 조성됐다.시설 내에는 지역특산주 홍보관과 제품 판매장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경주시 외동읍에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생수 지원이 이어졌다.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생수 2ℓ 2112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