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9월 11일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안전한국훈련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2026년 군위군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의 준비상황과 함께,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군위 바베큐 축제」의 안전관리 여건을 살피고 훈련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이날 점검에는 군위군 관계부서와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시설과 산림 인접지역, 관람객 대피 동선, 긴급차량 진입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화기를 사용하는 군위고기존 구역
조병옥 음성군수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음성명작페스티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먼저 오는 17일 개막하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관련해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농산물 장터의 품질과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이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야간 공연 때 인파가 밀집할 수 있는 만큼 관람객 동선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해야 한다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구례군은 9월 7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길선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원장과 박람회 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기본 콘셉트 및 추진 방향 ▲행사장 구성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 ▲전시·체험·홍보 등 분야별 실행계획 ▲참여기관 및 기업 유치 방안 ▲관람객 편의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박람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민과 관람
수원특례시가 4~6일 사흘간 행궁동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에 관람객 2만여 명이 찾았다.공연을 한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행궁동 골목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행궁동 거리를 걷다가 멈춰 서서 자연스럽게 재즈 선율을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만끽했다.주무대인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해 수원시립미술관 뒤편 공원, 행궁본관 로비, 수원 제일감리교회 앞마당, 장안문 관광안내소 일원, 행리단길, 화서문 앞 등 8개 무대에서 총 18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5일 공식 개막했다.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백 명이 입장을 기다리며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는 한편, 해질녘 노을과 여수 밤바다의 야경, 화려한 개막식까지 만끽하며 섬박람회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제1호 입장권 구매자와 함께 개장 시작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섬이 더 이상 고립된 공간이 아니라 바다와 도시, 사람과 문화를 잇고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상황을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실시간 현황 대시보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대시보드는 이동통신사 유동인구와 셔틀버스·주차장, 시내버스 운행정보 등 박람회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행사장 혼잡도와 시간대별 이용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대시보드를 통해 관람객 이동과 행사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박람회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부 관리용 대시보드에서는 방문객 수와 소비
논산시와 서산시는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각 행사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충북 보은군이 7월과 8월 두 달간 전국대회와 하계 전지훈련을 대거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 위상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보은을 찾은 선수·임원·관람객 등은 연인원 3만8000여명에 달한다. 전국대회 참가 규모는 연인원 2만6000여명, 전지훈련 선수단은 연인원 1만2000여명으로 파악됐다. 7~8월 보은에서는 야구와 축구, 농구, 육상, 우드볼 등 5개 종목의 전국대회 9개가 열렸다.  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보은컵 국제유소년축구 왕중왕전, 의료인 야구·농
국내외 철인3종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의 본경기는 10월 4일에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수영 3.8㎞를 시작으로 사이클 180㎞와 마라톤 42.2㎞를 연이어 완주하는 총 226㎞의 풀코스에 도전한다.구례군과 대한철인3종협회는 아이언맨TF팀을 구성해 ▲교통 ▲안전 ▲보급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특히, 경기 당일 선수와 관람객, 지역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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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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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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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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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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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참가… 6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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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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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 확보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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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새들이 이동할지 머무를지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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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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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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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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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