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은 지난 11일 공동주택 내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 안전 보행을 위한 꽃뫼마을1단지아파트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은 정 부의장을 비롯해 김용관 국회의원실 김어진 비서관과 LH 관계자, 시청 공원녹지과, 꽃뫼마을1단지 이낙윤 임차인 대표와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노후 시설물 교체 ▲보행도로 꺼짐으로 인한 사고발생 및 물고임 ▲단지 입구 경사로 내 미끄럼 방지 시설 교체 ▲단지 앞 공원 나무전정 ▲통행이 잦은 단지 앞
부산진구 부암3동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관내 불결지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도로정비 예정지를 둘러보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였다.이번 행사는 통장, 주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5개 구역에서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부산정중앙 공원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하였다.하정희 동장은 노후된 주택가 도로를 둘러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로 점검을 실시 하였으며, 봄을 맞이하여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울산 울주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으로 구분된다. 군은 올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 주민이나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음식·편의용품 등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신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서 추진 중인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싸고 공원 기부채납 지연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 부실, 협력업체 공사비 갈등까지 잇따르며 사업 전반의 도덕성과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공공재인 공원을 조성한다는 명분으로 추진된 사업이지만 정작 주민 안전과 사업 공정성은 뒷전으로 밀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지역사회에서 커지고 있다.이 사업은 용화동 137-3번지 일원 23만313㎡ 부지에 공원시설 16만1991㎡와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 6만8322㎡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650억
강동구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올해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강동구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43개를 선정해 올해 예산에 17억 8,200만 원을 최종 편성했다. 이번 공모는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올해 공모하는 주민제안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사업,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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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가 3월 중순 완료돼 개방된다.인천시는 5일 공약사항 중 하나로 55억원을 들여 이같이 스카이워크를 조성한다고 밝히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지형에 따라
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정월 대보름 및 새봄을 맞이하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동직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는 “보수동 클린런 패트롤”의 일환으로 깨끗한 보수동 만들기를 위해 관내 도로 및 인도변, 공원, 주차장 등 상습불결지 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보수동 산령각 일대 폐기물 수거와 새마을 깃발 교체 등 환경정비에 힘썼다.신경애 보수동장은
울진경찰서는 3일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어르신들이 참석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 심폐소생술 교육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아동보호 및 범죄예방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교육 순으로 실시됐다. 선발된 지킴이들은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지역 내 파출소에 배치돼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공원 등 아동 취약지역을 도보로 순찰하며 아동 대상 범죄예방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치안보조 인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동혁 울진경찰서장은 “아동들이 안전하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음 달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지 107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으면서 지반 약화·변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옹벽 등 재난취약시설 49개소, 공원·산림 등 급경사지 45개소, 교량·하천 등 소규모 공공시설 13개소 등이다.각 시설 관리 부서와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북구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에 나서 실효성을 높인다.먼
구미문성중학교 교사들이 지난 1일 학교인근 지역에서 학교주변 생활쓰레기 및 페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길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학교주변 도로와 공원,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 휴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교사들은 단순한 정화활동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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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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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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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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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2026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었다.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26명의 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인봉 상임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김창희 이사장을 비롯해 서울제주도민회 강한일 고문, 강성언 회장,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병출 제주은행 서울금융센터장, 김미란 탐라영재관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장학회 이사진이 장학금 수여 현장을 참관하며 제주 인재 양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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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가문 해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 문화를 청년 세대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이사장은 자신이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한 다양한 가문 해녀들의 흑백 초상화를 시각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해녀 문화의 깊이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어머니와 딸이 함께 바다에 드는 모녀 해녀, 자매가 나란히 물질하는 자매 해녀, 서로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