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지난 7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 각 국장,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총 19명이 참석해 지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연습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주요 실적으로는 ▲공무원 비상소집 응소훈련 ▲최초·일일상황보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전시 예산운용 종합대책 보고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
충북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
부천시는 지난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필리핀 공무원 연수생 14명이 부천을 방문해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와 부천아트벙커B39를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필리핀 중앙·지방정부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연수 과정의 하나로 부천시의 스마트도시 운영과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마련했다.이날 연수생들은 부천시의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 예산 심의에 특화된 AI 개발하고 통신 기본권 강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높은 성과를 낸 공무원 4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내렸다.과기정통부는 2일 '제3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을 열고 허지수 사무관과 김미미 과장, 구희선 서기관, 이정은 주무관 등 4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특별성과 포상금제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포상해 공직사회의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는 제도다. 주공적자에게는 1000만원, 부공적자에게는 350만원의 포상금과 부총리 표창을 수여한다.과기정통부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2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고 밝혔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오 군수는 의령에 오래전부터 전해온 ‘부자 이야기’를 발굴해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브랜드로 만들고, 이를 축제와 관광으로 확장한 과정을 소개했다.오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핵심 전략으로 지역자원의 ‘발견·차별화·경험·확장’을 제시했다. 솥바위와 삼성·LG·효성 등 국내 대표 기업 창업주와 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실제 감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나섰다.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읍면동 종합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신규 및 5년 미만 경력의 저연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8. 18.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공무원의 비상대비태세와 위기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토의형 연습, 시설동원학교 재배치훈련 등 실제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한용 교육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
내년 4인 가구의 생계급여가 월 최대 222만원으로 올해보다 14만 원 늘어난다. 각종 복지급여의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을 역대 가장 높은 인상률인 6.7% 올린 영향이다.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4대 급여 예산은 27조 1000억원으로 확대한다.내년 공무원 임금도 3.9% 상승한다. 2011년 5.1% 인상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로, 최근 몇 년간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며 줄어든 실질임금을 회복하고 민간과 벌어진 보수 격차를 좁히려는 조치로 풀이된다.기획예산처는 1일 열린 국무회의에
충남 논산시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령 발령에 따라 소집 대상 공무원 전원 응소했으며, 이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간부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15일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 개최…인공지능 시대 부동산 거래 안전 논의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 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스탬프랠리 본격 운영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랠리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이번 스탬프랠리는 기존 축제기간에 한정해 운영하던 참여 프로그램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해 축제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는 카페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탬프 5개를 적립하면 볼펜, 10개를 적립하면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시민과 관광객이 강릉 곳곳의 카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이해 위한 부모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비롯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두고 주유소 안전 ‘고삐’주유소 546곳 안전점검, 위반 80곳 행정조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中, 브릭스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추진...시진핑 기술 협력 주도 선언
중국이 브릭스 국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협력과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간 AI 협력과 발전을 중국이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주석은 중국이 '브릭스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설립을 선도하고, 대형언어모델 개발·응용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AI 세미나와 교육 과정을 열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중국은 '브릭스 디지털 생태계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