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한약개발학과와 상주시 낙동면 수정리가 대학의 한약·건강 분야 전문성과 지역 마을 공동체 역량을 연계한 농촌 주민 건강 증진 및 생활돌봄 지원에 나선다. 대구한의대 한약개발학과와 수정리 마을은 최근 수정리 현지에서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영주시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어르신 260가구를 직접 찾아 명패를 달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활동을 펼쳤다.단순한 명패 설치를 넘어 고령화된 농촌지역에서 이웃의 관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 돌봄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위원들은 24일
영암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리모델링한 구 대동공장 내 ‘농가레스토랑·로컬푸드판매장·신활력커뮤니티센터’를 이달 14일 임시개점한다.쌀 가공·저장 시설이었던 구 대동공장에 새롭게 조성된 농가레스토랑에서는 영암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로컬푸드판매장에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신활력커뮤니티센터는 주민과 생산자, 액션그룹 등 지역의 다양한 활동 주체가 교육·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활용한다. 이날 임시개점은 10월 정식 개점에 앞서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전남광주특별시 고흥지역 공동체 미디어 '고흥군민신문'이 창간됐다. 30일 지역언론계에 따르면 군민 네트워크를 표방한 고흥군민신문은 인터넷 언론 매체로 출발해 주 1회 종이 신문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지역민의 삶과 이야기를 중심에 둔 '지역 밀착형 언론'을 지향하며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복지, 마을 활동 등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움직임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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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22일,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의 공동체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2월 미추홀구와 iH가 총괄사업관리자 지정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핵심사업인 ‘비룡큰둥지’, 거점시설‘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등을 연내 조성을 목표로 하는 마중물 사업이다. 당초 추가 사업비 부족으로 연내 준공이 불투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인천시와
14시간전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울릉도 나리분지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00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릉교육가족 한마음걷기’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교육가족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나리분지주차장을 출발해 숲길안내센터, 성인봉삼거리를 지나 신령수 반환점까지 함께 걸으며 울릉도의 자연을 만끽했다.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시설의 노후화와 부족한 물품 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로당,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동체시설이다.올해부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 시설이 필요한 물품의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울산에서 처음으로 혼인평등소송에 나선 동성부부가 법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들은 민법상 동성혼 금지 조항이 없는 점 등을 주장하며 지자체의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 취소 등을 요구했는데, 법원은 헌법이 보장하는 혼인의 근본적 요소가 ‘남성과 여성의 공동체’라고 봤다. 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가정법원은 오승재·이현중씨가 제기한 혼인신고 불수리처분에 대한 불복신청을 각하하고, 위헌법률심판제정신청도 기각했다. ‘아내’를 약속한 오씨와 ‘남편’이 되기로 한 이씨는 지난 3
상주시 새마을회는 25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안재민 시장, 안창수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남·여 새마을지도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평소 시정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24개 읍면동, 3개단체 상호 간 한마음 화합행사를 통해 살맛나는 행복상주 공동체 조성에 선도적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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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22일 추풍령면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 조성한 ‘추풍령 바람개비센터’를 개관했다. 58억7300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58㎡ 규모로 1층에는 공공도서관과 교육실, 다목적 문화커뮤니티룸, 서고, 관리실이, 2층에는 공공도서관과 스터디룸·공부방, 디지털놀이방 등이 들어섰다.주민들이 독서와 학습, 교육, 문화활동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공동체 거점이 될 전망이다.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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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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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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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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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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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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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종 강원병무청장, 한림대서 '병역과 진로를 잇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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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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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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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