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최초로 'KODEX 200'의 순자산 총액이 30조 원을 넘어섰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의 순자산이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30조824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10월 1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월 20조 원을 돌파한 지 불과 2개월 만의 실적이다.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폭은 19조1281억 원으로, 올해 전체 ETF 가운데 1위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2조6394억 원을 기록했다. KODEX 200은 2002년 10월 국내
    충남 천안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에 공감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천안’이며, 공모 분야는 영상, 그림, 사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천안시민으로,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내
국세청이 세무조사 과정에서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세무조사 참관 제도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고충민원 국선대리인 지원 절차를 정비한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납세자보호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6월 16일까지 의견수렴에 나섰다.이번 개정안은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 침해를 방지하고 권리구제 제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세무조사 참관 제도 확대와 고충민원인 권리보호 강화가 핵심이다.우선 세무조사 참관 제도 신청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현재는 수입금액 기준 개인사업자 10억원 미만, 법인사업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여성주의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한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한다.제주여성영화제는 제주여민회가 주최·주관하는 제주 지역 대표 공익 문화 행사이다. 출품작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40분 이상 의 장편이며, 장르 제한은 없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출품된 작품은 제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팀의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된다. 또한 씨네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에
롯데가 가족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총 1억2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맘편한 가족상’을 통해 돌봄, 봉사, 이주민 지원 활동을 조명했다.롯데는 지난 26일 ‘제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열고 3개 부문 개인과 단체 수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상은 ‘가족과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는 2017년부터 ‘mom편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이어왔고, 올해 처음으로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최근 조세심판원은 연예인의 활동소득 귀속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판단을 내렸다. 사건의 핵심은 “연예인의 개인 활동에서 발생한
3주전
갤러리 벨라는 70년대 한국 판화 1세대작가인 '한성희 동판화전'을 지난 19일 부터 31일까지 전시한다.한성희 작가는 부산지역을 근거로 수많은 이미지와 형태를 주로 자연적인 소재와 자연의 감흥을 이미지 형상화환 실험적 접목의 판화기법 작업을 45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개인 작가로서는 국내 최초로 대형 프레스기를 작업실에 도입하여 활동해 이래 1983년 첫 개인전으로 동판화전을 개최하였다.1993년 홍익 개인전까지 동판화전을 지속했으며, 1996년 개인전부터 콜라그래프와 석판화 등의 기법이 더 추가되었다. 이후 개인전에서는 엠보싱
세종시 조치원역 내 한글문화 거점 공간인 ‘한글로 조치원’ 조성을 위한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한글로 조치원’은 세종시 교통의 주요 관문인 조치원역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세종시 내 사업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세종시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 오전 11시까지로, 모집공고에 포함된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yd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성평등주간을 앞두고 6월30일까지 '2026년 성평등 진흥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성평등 기반 강화와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평등 실천에 앞장선 숨은 공로자와 기관·단체를 발굴해 성평등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포상은 성평등 디딤돌상과 성평등 유공자상 두 부문으로 나뉜다.디딤돌상은 개인·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성평등 기반 강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평등 의식 향상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선정한
제주시농협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2기 서포터즈 16명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운영한 1기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채널 누적 조회수 12만회 돌파, 팔로워 수 40% 증대라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제주시농협은 1기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열정과 가능성에 부응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제2기 서포터즈는 앞으로 5개월간 제주시농협의 일원이 되어 활동한다. 청년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숏폼 콘텐츠 제작, 팀.개인 미션 수행, 아이디어 경연대회 참가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뉴 이천포럼서 'AI 대전환' 집중토론… 최태원 회장 참석
SK그룹이 인공지능 시대 대응을 위한 전사적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낸다. 그룹 경영진과 구성원이 오는 11일부터 2박 3일간 한자리에 모여 AX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닛케이 포럼에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일 경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10일 SK그룹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삼진엘앤디, 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전력·산업 인프라 부품 전문기업 삼진엘앤디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00만주다. 이는 상장주식수 2495만9232주 대비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MCS, 전북지사에서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in정' 2026년 3분기 입점업체 26일까지 모집
서귀포시는 공식 농수축산 온라인몰 ‘서귀포in정’ 2026년 3분기 입점업체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입점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이며, 서귀포시가 주산지인 감귤류, 애플망고 등은 서귀포지역 내 생산된 농가 상품에 한해 입점이 가능하다.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유통구조 활성화를 위해 감귤류 입점대상을 농업인과 관내 농·감협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법인 및 유통사업자는 입점할 수 없다.농산물의 경우 △하우스감귤 12°Bx △애플망고 15°Bx △샤인머스캣 18°Bx 이상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디자인 '포레나 Journey'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이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포레나 Journey'는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