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4.3 사건에 대해 "새로운 검증과 새로운 기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제주 4.3사건을 왜곡하는 내용의 영화를 관람해 뭇매를 맞...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4월 11일 15시 다랑쉬오름 일대에서 ‘오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을 맞아 제주 4·3을 주제로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서 제주 4·3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4·3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다크투어로 진행된다.또, 4월 15일 오후 7시에는 CGV제주노형점에서 제주 4·3을 소재로 한 ‘내 이름은’ 무료상영회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들은 4월을 맞아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일·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류 확대와 달리 소비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질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 비율은 23.2%로 4.2%p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체류일수가 4.79일로 0.06일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다.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평균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제주를 RE100이 실현되는 탄소중립 녹색 문명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속가능한 제주 미래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후속조치에 신속히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31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께서 제주가 에너지 전환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지역이라고 평가하셨다”며 “이는 제주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를 갖춘 지역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제주를 R
한글서예묵연회는 ‘제주 4.3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제21회 한글서예묵연회전을 4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제주 4.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붓글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한글서예의 대가 한곬 현병찬 선생과 한글서예묵연회 회원 27명의 작품 51편이 전시된다.전시 작품들은 4.3 당시의 아픔과 이를 보듬는 시구부터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제주 진보진영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에 균열을 내기 위해 공동 후보를 내기로 했다. 제주 선거 사상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지방선거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지방선거연대는 진보진영이 지방선거를 통해 제2공항 백지화 및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활동을 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케이-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제주 문화관광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한·중·일 3개국 K-컬처 인플루언서 14명을 초청해 드라마·예능 촬영 현장 탐방과 제주 고유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한·중·일 K-콘텐츠 IN 제주 문화예술 기행'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EXO 예능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 : 제주편'의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드라마와 예능 속 제주의 자연·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유하며 홍보 활
제주의 색채가 선율로 피어나고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화려한 뮤지컬 무대로 변신한다.제주도레미는 다음 달 2일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제2회 제주 스토리 콘서트 페스티벌로 준비한 창작극 ‘사름들 속 제주 빛’을 선보인다.이날 오후 3시와 5시30분 2회에 선보이는 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감각적 경험’과 ‘도민의 목소리’다.제주도레미는 사전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느낀 제주의 빛과 색, 삶의 서사들을 예술가들과 함께 채집했다. 이렇게 모인 시민들의 일상은 전새봄 작·연출가의 손을 거쳐 음악과 연기, 무용이
제주 방문 관광객이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10만명을 훨씬 웃돌던 월 평균 증가폭이 1만5000명 수준으로 뚝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내국인관광객은 3분기에 감소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됐다. 중동발 고유가, 항공노선 재분배, 중일 갈등 등 대외 악재들이 겹치면서 제주 관광경기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한국은행 제주본부는 15일 하계 정기 항공편과 크루즈 운항 일정을 반영한 4~10월 중 제주지역 월평균 관광객 수 시산 결과를 내놨다.한국은행은 이 기간 전체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대비
제주 성읍마을에서 600여 년 전 현감 부임 행차가 재현된다.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제주 성읍마을 정의현감 행차 및 전통문화 한마당’이 오는 18일 오후 1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문과 객사터 일대에서 진행되며, 5월·6월·9월 등 연 4회에 걸쳐 운영된다.행사의 중심은 정의현감 부임 행차 재현이다.성읍마을 주민들이 대대로 전승해 온 취타대 거리행진을 필두로, 전통 민요와 민속놀이, 전통음식 재현 등이 어우러져 제주 고유의 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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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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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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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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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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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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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제주 진보정당 '2026 지방선거연대' 출범 기자회견문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지방선거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진보정치의 연대로 제2공항을 저지하고 거대양당 독식의 지역정치판에 균열을 내겠습니다!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는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고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맞는 첫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는 내란 청산과 함께 더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느냐 또다시 낡은 기득권 정치로 후퇴하느냐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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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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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27일 직무를 정지하고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연수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국민의힘에서 단수 추천된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오직 연수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히며,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고, 행정안전부 혁신행정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이어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제2청사 건립을 비롯해 송도국제도서관, 연수한마음공원, 연수청소년센터 조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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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에 시민들이 지원금을 지급 받기 위해 2층에 마련된 접수처를 찾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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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성과 넘어 100년 도전…한전KPS 혁신 가속
한전KPS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성장 전략을 다시 세웠다. 에너지 전환과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한전KPS는 27일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지난 4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직원 포상을 진행한 뒤 ‘신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됐다.김홍연 사장은 “한전KPS는 지난 42년간 도전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