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1.5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를 이어가며 팬심을 더하고 있다.레벨인피니트는 25일 서울 성동구 스페이스 S1에서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1.5주년 오프라인 행사 '비욘드 더 메모리즈'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26일까지 이틀간 각 1000명씩 총 2000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0분 단위로 예약한 시간대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쇼핑백, 스티커, 냉장고 자석, 아크릴 등의 투어 특전을 증정한다.현장에서는 그동안의 추억을 담은 전시 공간을 비롯해 코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