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주민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0개 주민 모임이 지원했으며,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공익성, 파급력, 청년 참여도 등을 심사해 최종 8개 단체를 선정했고, 선정된 단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활동 예산을 차등 지원받아 가치 있는 마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센터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15일 당진시농촌활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단양군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마늘 수확철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8개 읍·면 일손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2026년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단양마늘 수확철에 맞춰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를 봄 영농철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마늘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에는 일손돕기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높은 업무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1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공사 기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DL이앤씨는 57개월 공기 달성을 자신한다고 밝히며 조합안보다 6개월 단축한 계획을 제시했다. 초고층 대단지 사업에서 공정 관리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가 제안한 공사 기간은 57개월로, 조합이 마련한 63개월 안보다 6개월 짧다. 해당 사업은 지하5층에서 지상68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공기 단축의 핵심은 공정 간섭을 줄이는 시공 방식 재정비에 있다. 조합 원안에는 아래에서 위로
데이터분석·방재안전 등 8개 분야 모집... 정책연구·현장방문 등 역량 강화 지원단순 행정 보조 탈피, 정책연구 소모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정부가 청년들의 공공행정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1기 에 이어 2기 청년인턴 채용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청년인턴’ 9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최근 기업 등의 채용 환경이 수시·경력 채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청년들의 실무경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청
대전 서구보건소는 8개 초·중·고교 16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골든벨’ 순회 교육을 했다. 구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교육 기간과 대상을 늘려 더 많은 청소년이 금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소년층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내용을 강화했다. 교육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구성해 마술 공연, OX 퀴즈, 흡연·음주 골든벨 본선, 우승자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조기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발생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일 주일새 발생 농가가 13곳으로 늘었다.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사과 과수원 8개 농가 총 2㏊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지난 15일 충주시 대소원면 과수원에서 올해 첫 발생이 확인된 이후 1주일새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감염이 확인된 농가는 청주 9곳, 충주 3곳, 음성 1곳 등 13 농가 3.24ha로 늘었다.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 출입을 제한하고, 감염 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등 방
충남 보령시가 5월중 축구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전국 최고의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보령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축구 U12 유소년 춘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전국 유소년 클럽팀 중 정예 8개 팀이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토브리그는 이달 초순 5일간 진행된‘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 ’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충북도는 18일 청주시 금천동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캠페인은 도와 도교육청, 청주시 등 8개 기관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천초·산성초·동주초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도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등에서 하굣길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교통사고 비중이 높게 나타난 데 따른 조치다. 참여 직원들은 교통안전의 중요한 실천사항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어르신 보행자 보호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8개 지역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거대 양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라고 비판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곳 가운데 8곳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됐다”며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선거구에서 도민들은 투표할 권리와 후보를 검증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주장했다.이어 “무투표 당선자 8명 가운데 2명은 첫 출마자”라며 “공개 토론 한 번 없이 도민의 검증과 선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제주도의원이 됐다”고 지적했다.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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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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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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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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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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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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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울증 항우울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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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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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천수만명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절정을 이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수천수만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선관위 해체와 부정 선거를 성토하는 시민들의 성난 분노가 넘쳐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제히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수천명의 함성과 태극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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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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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EU 정상들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10일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