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민선9기 구정목표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건강도시’실현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하는 ‘십시일반 무료급식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관내 무료급식소 4개소에 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축구·헬스 등 운동 동아리와 뜨개질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급식 준비와 배식, 식사 후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로 다른 관심사로 모인 직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9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9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지류 상품권은 9월 1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 대행점 57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
완도군이 추석 민생을 챙기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높인다.군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5% 상향한다.이에 지류형은 12%에서 17%로 카드·모바일형은 15%에서 20%로 할인율을 높였다.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같으며,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70만 원까지, 지류형은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카드·모
함양군 마천면은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을 알리고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찾아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1인당 매월 50만 원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특히 2026년 6월 30일 이전 함양군 출생아는 상시 신청이 가
21시간전
충남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관내 장수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장수어르신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공기청정기 1대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은 2026년 7월부터 새롭게 시행된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울산 동구 일산동 통장회 회원은 9월 10일 오전 10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 돕기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탁했다.일산동 통장회는 통장 회원들이 회비 등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한용출 통장회장은 “통장회 일을 하다 보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라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눔의 기쁨은 항상 더 크게 돌아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김형숙 일산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껏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군정과 읍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부모 직원 6명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양에서 생산된 포도를 직접 구입해 51개 마을 이장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나눔은 양육비를 지원받는 부모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들이 체감한 좋은 정책을 지역의 다른 양육 가정과도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자비로 마련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1세 이상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50만 원
20년 넘게 장기간 방치,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개발의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양산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양산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만평에 이르는 이 부지는 부산·울산·경남의 접점에 위치한 데다, 비어있는 도심 속 노른자땅이라는 점에서 대형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최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 신청
안동농협의 비상임이사 선거 과정에서 10억 원대의 대규모 금품이 난무한 정황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선거에 출마한 당선자 전원과 투표권을 행사한 대의원 전체가 사법 처리 대상에 오르는 등 초유의 집단 입건 사태로 확대됐다.안동경찰서는 24일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안동농협 비상임이사 출마자 15명과 대의원 134명, 금품 전달을 중개한 브로커 등 총 16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후보자들은 당선을 목적으로 대의원 1명당 50만 원에서 9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당국이 추산한 전체 금
2주전
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달여만인 9월 18일부터 재개한다.당초 9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추가 교부와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지급 시점을 사흘 앞당겼다.캐시백 비율은 10%다. 특별히 추석을 앞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가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캐시백 비율은 10%가 유지되므로 월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리에서 확장으로…카카오게임즈, 미투온 인수로 M&A 재가동
비핵심 계열사와 지분을 잇달아 정리해온 카카오게임즈가 새 경영진 출범 이후 인수합병을 다시 성장 전략으로 꺼내 들었다. 첫 대상으로 미투온을 선택한 데 이어 추가 투자 의지도 공식화했다. 외부 성장동력 확보에 다시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 약 980억원을 투입해 미투온 지분 39.56%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미투온 최대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한다. 인수는 기존 주주 지분을 사들이는 구주 인수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합한 방식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학교급식에서 시작된 탄소중립, 지역 잇는 ‘Food Bridge’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 /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학교급식에서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학생이 먹다 남긴 잔반이 아니라, 급식을 위해 조리했지만 결석이나 체험학습 등으로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도 적지 않다.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체계가 없다면 결국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진다.최근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자문위원회에서는 오종민 용인 성지고 행정실장이 ‘학교 예비식 기부, 버려질 한 끼를 지역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학교급식 예비식 감축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Food Bridge’ 모델을 소개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9월 저주' 깨졌다…14년 만에 가장 강한 상승세
비트코인이 9월 들어 약 10.1% 오르며 2012년 이후 가장 강한 9월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역사적으로 약세를 보여온 9월에 이례적인 반등세를 이어가면서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9월 상승률은 현재 약 10.1%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2년 9월 비트코인은 약 13.1% 상승했다. 다만 9월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올해 상승률이 당시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은 남아 있다.일부 데이터에서는 거래소와 종가 산정 방식의 차이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강세장 초입 신호 포착…12만6200달러 재도전할까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급락을 피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8만7350달러까지 오르며 1월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변동성이 다소 진정된 흐름을 보였다.이날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의 중동 관련 발언을 함께 소화했다.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를 웃돌았고, 미국 증시는 뉴욕 유엔 총회 연설을 앞두고 방향성을 크게 잡지 못한 채 횡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추진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빌리티핫이슈] 中 자율주행 글로벌 정조준…현대車 로보택시로 간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이 자율주행과 스마트 콕핏 기술을 외부에 판매하는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샤오펑은 기존 폭스바겐 협력을 넘어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소프트웨어 기업을 상대로 기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샤오펑은 약 6개월 전 전략 상용화 전담 조직을 꾸리고 계약 확보에 들어갔다. 공급 대상에는 차량 전기·전자 아키텍처, 스마트 콕핏, 자체 개발한 튜링 AI 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도 제안 대상이다. 새 고객사는 공개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