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선사 HMM이 글로벌 광산업체 Vale International과 4조6971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용역제공 방식의 장기화물운송계약으로, 계약금액은 달러당 1359.50원의 환율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계약금액은 향후 환율·유가 등 시장 여건 및 운송항로, 선박 가동일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계약 수주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브라질·중국 등이다. 계약기간은 1호선 선박 투입 예정시기인 2030년
토공사 기업 삼호개발이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를 417억1900만원에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한신공영이다. 공사 위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0길20 용허리근린공원부터 반포빗물펌프장까지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3일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2월 5일까지다.계약금액 417억1900만원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2025년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0.18%에
한화오션이 초대형가스운반석 3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선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한화오션도 잇다른 수주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수주액 59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가스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778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다.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6척,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VLGC 3척을 수주하는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계약금액은 4778억원이며, 이는 한화오션의 최근 매출액 12조 7835억원 대비 3.7%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매매환율인 달러당 1376.5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계약상대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30년 1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과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명칭은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로, 확정 계약금액은 1648억9281만원이다. 이는 서한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25.56%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계약상대방은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이며, 공사 위치는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209-192번지 일원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30년 10월 3
총 사업비가 무려 7천 694억원이 투입되는 천리안위성 6호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타가 통과,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등 세 부처가 공동으로 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 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은 2030년 임무가 종료되는 천리안위성 2B호의 환경·해양 관측 임무를 승계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다.6호 개발사업은 2027년부터 7년간 총 사업비 약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154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억8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의 77.6%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
정부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종합대책’을 발표했다.방안에 따르면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고,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호+α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정부는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과천·태릉은 2029년, 나머지 부지들도 2030년 내 착공할 계획이다. 조기 착공하는 주택사업에 대한 세제·금융·규제 상 파격적
4주전
인천 서송병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2주기 재활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인증 유효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30년 9월 4일까지 4년이다.재활의료기관 인증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조직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을 심사하며, 인증 유지는 보건복지부 재활의료기관 지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서송병원은 인천에서 유일
부산시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 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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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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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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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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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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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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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 출신 청년들의 졸업 후 유출과 지역 강소기업의 만성적인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경제단체, 취업지원기관이 손을 맞잡았다.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 채용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