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건설과 화학 부문 부진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건설 수익성 둔화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실적이 개선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한화는 4일 별도 기준 2분기 매출 1조13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12.6% 감소했다.건설 부문 매출이 5774억 원, 영업이익 58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2%, 30% 줄어든 것이 반영된 영향이다.한화는 대형 개발 사업의 준공에 따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