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1조 2,832억보다 934억원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하였다.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 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 원 등을 반영했다.또한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사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30분 안에 집으로 배달되는 ‘즉시소매’ 시장이 1조 위안 규모의 거대 유통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즉시소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 약국, 전용 물류창고에서 상품을 꺼내 통상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대형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발송해 하루 이상 걸리는 기존 전자상거래와 달리 소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점과 물류망을 활용한다.초기에는 음식과 채소·과일, 음료 등 신선식품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해상 화물운송 업체 KSS해운의 박강태 독립이사가 KSS해운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4일 보통주가 1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9835원으로 기재됐다.KSS해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9341억원, 부채총계 1조 3898억원이며 자본총계 5443억원이다. 매출액은 5
서울 강북구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강북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1조 628억 원에서 280억 원 늘어난 1조 908억 원 규모다. 구는 복지급여 등 연말까지 반드시 필요한 필수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상권 회복, 청년·교육 등 미래 분야에 재원을 배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과 어르신·장애인 급여 등 연말까지 안정적인 지급에 필요한 예산 15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한부모가족 730가구에 가구당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 27개 기업과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27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27개 기업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56만 8672㎡의 부지에 1조 5303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하면 1811명의 신규 고용이
지난 4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북구의 예산 규모가 기존 대비 1,707억 늘어난 ‘1조 3천 2백억 원’으로 확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구정 동력 확보를 위해 민생 경제와 주민 안전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먼저 이번 추경으로 편성된 주요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는 ▲부끄머니 발행 25억 7천만 원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1억 8천만 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억 6천만 원 ▲해외시장개척단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가 발전엔진 생산공장 및 소형모듈원자로 주기기 제작 전용공장 신설 투자를 위해 에이치디현대중공업과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9
코오롱이 올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7,067억 원, 영업이익 998억 원, 당기순이익 554억 원을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연다. GMES는 2006년 '강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 3시간 만에 초진
1시간전
인천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의 주불이 약 3시간 만에 잡혔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5분쯤 인천 검단구 오류동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D]현대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 울산서도 열린다
1시간전
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도균 강원랜드 사장, 추석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2시간전
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강원랜드 김도균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사북과 고한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폐광지역의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원랜드 임직원들도 추석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출 증대..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 대상 AI 마케팅 교육 운영
제주시는 24일 오는 10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마케팅 교육’수강생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스마트폰과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룸버그, 비트코인 6만달러 바닥론 일축 "아직 저점 아냐"
비트코인 6만달러대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일 가능성은 낮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현재 안정세가 실제 바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맥글론은 개인 투자자들이 6만달러 안팎의 흐름을 장기 하락장의 바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8만6200달러까지 반등한 흐름도 추세 전환이 아니라 추가 하락 전 마지막 경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짚었다.그는 핵심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