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조성한 청당1·2공원 내 ‘맨발 걷기 길’이 도심 속 건강 힐링 명소로 재탄생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청당1·2공원 내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5개월간 맨발 걷기 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동남권 이용객이 많은 청당1·2공원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공공자원의 가치를 높였다. 맨발 걷기 길은 청당1공원과 2공원을 하나로 잇는 총 1.65㎞ 규모의 산책로
충청 계룡시 사회적기업 1호 사단법인 청룡이 지난 22일 계룡대실 LH4단지 아파트 내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힐링축제 ‘막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계룡대실 LH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내에 마련된 사회적기업 입주식을 기념하고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막수축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서 따온 것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정기적인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MC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양
경남도는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원에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6월에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일대를 서부경남 대표 힐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서부경남의 상수원이자 진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진양호 일원이다. 이곳에는 도시숲 힐링충전소 3개소와 ‘음악이 머무는 숲’이 조성되며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총사업비는 190억 원이며, 올해는 117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8억5000만원(50
국민의힘 맹의석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캠프에서 아산의 미래 발전 전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주요 공약은 △아산온천 말 힐링 클러스터 조성 △아산 아이행복 가족문화센터 건립 △중·고등학생 연 5만 원 아산페이 지급 △도고 실버타운 주택사업 추진 △공설 화장장 및 공설봉안당 확충 △천안~아산 트램 건설 추진 △아레나 돔구장 건설이다.배방·탕정 신도시권에는 약 5000평 규모의 ‘아산 아이행복 가족문화센터’를 건립해 체험형 교육공간, 실내 놀이시설, AI·디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명산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계명산의 우수한 임도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노르딕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하는 운동법으로, 일반 걷기보다 상·하체를 고루 사용하는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또한 관절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 효율은 높일 수 있어 최근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교육 과정은 △노르딕워킹 이론 및 스틱 사용법 △스트레칭 및 올
충남 당진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음돌봄 가족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돌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내 동반치매환자 보호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실 △자조 모임 등을 운영했으며, 4회기까지는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
​충북 음성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방문객 유치를 위해 내년까지 모두 9곳에 황톳길과 맨발숲길을 조성한다.황톳길은 맨발 걷기로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끈다.군은 이런 흐름에 맞춰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힐링 인프라 구축에 나서 황톳길과 맨발숲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내년까지 23억원을 들여 기존 포함 9곳, 2350m에 이르는 맨발 숲길과 황톳길, 세족 시설을 설치한다.​올해는 도와 군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해 음성읍 남천공원, 삼성면 양덕저수
서귀포시는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책과 사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유와 쉼, 새로운 연결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청년 프로그램 ‘머물러도 괜찮은 도서관’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삼매봉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청년의 삶과 관심사를 반영한 △북큐레이션 △강연 △힐링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두 도서관에서는 청년의 삶과 고민을 반영한 북큐레이션 ‘나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공동 운영한다. 일과 관계, 마음 돌봄, 지역에서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자
  충북 괴산군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으로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괴산은 청정 자연과 체험형 관광, 야간 경관까지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최근 주목받는다. 동진천을 따라 조성된 자연울림 음악분수와 괴산 오작교는 봄볕 아래 낮 산책,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으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힐링 공간이다. 괴강을 따라 조성된 괴강 불빛공원은 은은한 조명과 강물이 어우려져 늦은 오후에도 가족이 함께 거닐기 좋은 산책 명소로 각광을 받고
고품질 모듈러 건축 ‘쾌거’… ‘모듈러 공법으로 빚은 따뜻한 쉼터’ 입소문 확산김인한 대표 “미래형 산업 시설 표준 기대… 타 산업 벤치마킹 지속 확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M3시스템즈가 공기업 복합 힐링 공간 ‘다솜누리 온터’를 성공수행, 모듈러공법을 적용한 또하나의 모델을 제시했다.M3시스템즈는 최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가 발주한 ‘다솜누리 온터’를 완공, 최근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가 근로자 복지 증진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며 산업 현장 복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군포 산본9-2구역 시행약정 체결…1기 신도시 정비 ‘속도전’
LH가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약정을 체결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376세대 규모의 해당 구역은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공공 주도의 실행력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약정을 맺고 단계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의 세부 실행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인호 HUG 사장, CS 고객만족 슬로건 선정… 우수작 포상
2시간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5일 최인호 사장이 임직원 참여 고객만족 슬로건 공모를 통해 ‘친절한 HUG, 고객은 매우 만족’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작에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로 전 임직원이 함께 고객 중심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객, 매우 만족’을 포함해 공사의 CS경영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간결한 문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상풍력 계통연계 방식 바꾼다…한전, “송전선로 416km 단축”
3시간전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전력망 구축 방식을 공동접속 체계로 전환하며 계통연계 효율화에 나섰다.한국전력은 15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상풍력 발전사 5개사와 함께 해남지역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CIP, KREDO, DWO, 조도풍력발전, 다도풍력 등 5개사가 참여했다.이들은 공동접속 설비 구축 비용 분담과 전력망 적기 건설, 발전설비 적기 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남 해상풍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2시간전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